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황태모 위원입니다. 일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겠다 이러한 슬로건 밑에서 우리가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일반인들한테 보여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늘 얘기하는 것 같이 의회의 PR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의회가 도대체 뭐하는 거냐 아무 쓸데없는 거 말이야 그냥 만들어 놓고 말이지 국고만 낭비하는 거 아니냐’이런 식의 인식이 팽배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의회가 일을 하고있다 하는 것을 일반주민들한테 PR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제가 보면 좀더 구체적인 PR를 해야 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가 1년간 소비하는 양의 법안 개정이라든가 규칙개정이라든가 이러한 법안 수행이 솔찮히 있습니다. 각 위원회별로.
그러한 것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무슨 법안을 이렇게 개정을 했다든지 무슨 규칙을 이렇게 만들었다든지 이러한 것이 이 주민에게 PR이 좀 돼야 돼요. 그런데 그런 게 하나 나타나는 게 없거든요. 여러분들 한번 1년간 PR했다고 하는 거 보세요.
보시면은 어떤 법안을 통과했다는 것이 뭐 하나도 없습니다. 의회의 생명은 뭐냐 그런 어떤 규칙이라든가 법안을 개정한다든지 또는 신설한다든지 하는 것이 의회의 하나의 기능인데 그 기능이 전혀 PR이 안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볼 때에는 그 뭐하는 거냐 이런 얘기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 의회의 활동사항을 갖다가 좀 PR하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회기동안의 회기가 끝나면 이번 회기동안은 일다운 일들을 했습니다. 법안은 뭐를 어떻게 개정을 했으면 개정을 했는데 그 내용은 뭐였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해 가지고 일반인들이 볼 때에 의회에서 이번 회기가 있다더니 회기동안에는 이런 걸 처리했구나 이렇게 하고 분기면 분기별로 종합처리사항 좀 PR을 하고 이번 1/4분기동안에는 뭐를 어떻게 어떻게 했다 현장 확인을 가서 이렇게 지도를 하고 현장확인의 범위는 대개 어떠한 범위를 했다하는 그러한 위원들의 활동사항을 갖다가 구체적으로 PR하는 그러한 방법을 써야 되지 안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데 작년 1년동안에 각 위원회에서 처리한 내용이 한번도 PR된 데가 없어요. 심지어는 제가 발의해 가지고 낸 연구활동도 그것도 딱 두 신문 밖에는 안 났었어요. 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그런 것뿐만 아니라 집행부에서 넘어온 어떤 규칙이라든가 이런 개정 요구한 것을 좀 구체적으로 PR해서 의회에서 이렇게 처리했다하는 내용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됩니까? 그렇게 구체적으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