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황태모 위원입니다. 충북정보산업고등학교라는 교명을 붙인 것이 몇년도인가요? 2001년도 3월1일, 또 보은정보고등학교하고 학산정보고등학교는 언제 변경된 거지요?
정보산업고등학교하고 인터넷고등학교하고 정보고등학교하고 이 세 가지를 분류해서 얘기해 보세요. 다른 점이 뭔가. 그러니까 정보산업고등학교, 인터넷고등학교 또 정보고등학교 이 세 가지를 뭐로다 구분을 하느냐.
예, 설명은 길게 잘 들었는데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 행정을 하기 때문에 문제점이 생겨요. 정보산업고등학교라는 교명을 붙인 지 1년도 안돼 가지고서 또 인터넷고등학교로 신청한다고 그래서 그러면 이거 이 조례를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 조례를 만든 것은 학교에서 임의로다 사용할 수 없게끔 하기 위해서 또 관리상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이 규칙을 만든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게 어느 학교는 인터넷, 어느 학교는 정보산업, 어느 학교는 정보학교 너무 이게 일관성이 없이 그냥 세분되고 그 다음에 같은 내용인 것을 갖다가 이렇게 앞에 있는 보은이라든지 학산이라든지 이런 걸 바꾼다는 건 있을 수가 있지만 이것이 일종의 학교과정의 단위인데 단위를 임의로다가 이렇게 자꾸만 바꾸는 행위는 이건 교육 저기에서도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다른 데에서 또 인터넷상고라고 하니까 괜찮더라, 학산도 우리도 인터넷으로 바꾸자 만약에 들어온다면 또 바꿔줘야 돼요. 이렇게 주관성이 없이 끌려다니고 이렇게 한다면 나중에 혼선을 가져와요 그래서 우리 충북만은 전부 정보고등학교면 정보고등학교라든지 인터넷고등학교면 인터넷고등학교라든지 뭔가 통일성이 교육의 단계가 있으니까 교육단계에 맞춰서 통일성 있는 저기가 돼야지 일괄해서 몇월 몇일 날짜로 우리 충북도내에 있는 정보학교는 전부 정보고등학교라고 한다라든지 이렇게 해야지 규칙을 만들어 놓는다는 자체는 어떠한 혼선이나 일관성이 없이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례를 만들어 놓는 건데 학교에서 신청한다고 그래 가지고서 신청을 하기 때문에 다 받아들인다 그게 조금 나약한 행정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이건 우리가 재고해 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니 그런데 봐요. 청주상고의 졸업장을 가진 학생이 바로 1년 뒤에는 학적을 필요로 할 때 정보산업고등학교라는 학적을 떼게 되고 또 1년 후에는 무슨 학적을 뗍니까?
청주인터넷고등학교라는 학적을 뗄 거 아닙니까? 이런 혼선이 오잖아요. 아니 충북상고를 졸업 맡은 학생이 가서 떼면 학적증명을 정보산업고등학교장 이름으로 떼어줄 거 아닙니까?
아니 그럼 작년 졸업생이 학적이 필요하다 해서 졸업증명서를 떼러 가면은 그럴 거 아니에요. 충북정보산업고등학교장 아무개 해 가지고 떼어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학생이 그 다음 해에 또 학적이 필요해서 또 떼러 가보면 그 다음에는 충북인터넷고등학교장 아무개 이렇게 해서 또 나올 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을 해요? 그러면 이것을 만약에 변경을 안 시켜줄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은 뭡니까? 간단하게 충북인터넷고등학교로 신청이 됐는데 이걸 승인을 안해 줄 경우에 어떻게 됩니까?
그럼 이거 왜 신청했어요? 그렇게 하면 그만이지. 신청할 필요 없잖아요.
벌써 신입생 요강을 그렇게 만들어서 배부를 하고 이럴 정도면 아예 아주 신청을 하지 말지. 그냥 쓰지.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금년에 인터넷고등학교라고 했습니다. 해 보니까 서울 선린상업학교 서울지역에서는 호응을 받았는데 인터넷 이렇게 하니까 학부형들이 아, 이거 너무 범위가 좁다, 그냥 정보학교가 좋겠다 그래서 다시 학교에서 회의를 해 가지고 우리 정보학교로 환원한다 하면 또 해 줘야지요. 학교에서 요구한 거니까.
아니 이거 1년만에 실질적으로 들어왔잖아요. 지난번 정보산업고등학교 할 때에도 선린이나 이런 데서 전부 상업학교가 정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해 가지고 이거 해 줘야 됩니다 해서 이거 했어요. 이거 할 때도.
했는데 1년도 안돼 가지고서 지금 또 인터넷이라고 해 가지고 들어온단 말이야. 그러면 인터넷 해 보니까 별 재미없다, 정보학교가 낫습니다, 우리 다시 정보학교로 해 주십시오 하면 또 해 줘야 되잖아요. 그럼 도의회에서 뭐하러 이것을 처리를 합니까?
내 이게 답답한 심정이에요. 과장님 말이에요 이게 이론이 안 맞는 게 예를 들어서 그럼 세광고등학교가 야구를 잘해요. 그러면 세광야구고등학교라고 해도 괜찮습니까?
이게 안 되는 거거든. 특정 한 과목 두 과목 가지고 교명을 바꾼다는 거는 이건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규칙이 만들어져 있는 이상 이게 안 되는 것도 있어야지만 다른 학교에서 이런 짓을 안합니다.
학교가 임의적으로 말이지 전부 해 놓고서 행정이 학교가 하는 행위를 따라가게끔 만드는 이런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의 예를 만들기 위해서도 이것은 안 되는 거다 하는 뭔가 강력한 저기를 보여주는 것이 어떤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의에 앞서 유감을 표하려고 합니다.
금년도 이게 처음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인데 1년에 한 번 보고드리는 자리입니다. 어제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교육감 문제로 여러 가지 시끄러웠었고 오늘 이 자리에 부교육감이라도 참석하셔서 금년도 교육정책에 대한 일반적인 안을 한번 발표한 후에 보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집니다. 교육행정하고 우리 일반행정하고의 차이가 벌어지면 이러한 의회의 행정에서도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적어도 1년 시행할 주요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는 나와주실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혼란하고 청소년의 문제가 사회적 대상에서 많이 여론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아까 보니까 계획에는 나와있던데 특히 학생들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더 절실히 갖게 됩니다.
학생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여러 가지 형법상의 행위라든가 또는 도덕적인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인성교육은 다른 교육에 못지 않게 더 필요하고 또 그 사회와 국가가 사회적 안정을 갖기 위해서는 청소년이 잘 교육이 돼야 될텐데 미소짓기, 인사하기, 양보하기, 도와주기, 약속지키기 하는 우리가 그동안 초등학교 시절부터 죽 해왔던 그러한 사업으로서 과연 밝은 사회운동이라고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금연운동을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러한 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교직원은 일체 학교 근무시간 내에는 금연운동에 동참한다 하는 어떤 강력한 의지를 가짐으로써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표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아쉽다면 자꾸만 기성세대와 학생, 청소년간의 간격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하면 시대의 문화적 발전의 영향에 의해서 짧은 30년 기간동안에 변화되는 역사가 굉장히 다양하게 변화됐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부모를 향해서 이해를 못한다고 욕을 하고 있고 부모들의 교육은 청소년들의 행위에 이해를 못하고 갈등을 갖게 됩니다. 그런 갈등의 요소를 줄일 수 있는 무슨 사업이 있을 수 없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가져봅니다. 예를 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부모에게 편지쓰기운동을 한다든지 또는 은사에게 편지쓰기운동을 한다든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게 하는 거 또 모든 행위를 우선 어른위주로 하는 그러한 행위 이러한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쉬운 것은 지금 우리가 길을 걷다보면 학생들이 어른이든 노인이든간에 그 앞을 끊어 지나가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피해가요. 죽 한 줄로 서서 길을 막고 걸어가는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또 통행로인데도 한 대여섯 명씩 서 가지고 통행인들이 불편할 정도로 길을 막고 서서 자기네들끼리 대화하고 놀고 이렇게 하는 걸 봅니다. 그러면 어른들은 그 길을 피해서 가게 됩니다. 이런 것이 사소한 것 같아도 학교교육의 필요성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담임과 함께 그러한 사회적 모순을 지적하고 학교에서 반성하고 하는 그러한 기회를 갖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 주시겠지만 특별히 인성교육에 대해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시킴으로써 우리 충청북도를 충효의 고장이라고 하면서 정말 효를 살릴 수 있는 어떤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효를 갖는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 학생들이 더 그 교육에 그 행위에 참여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성교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운영을 해 주십사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특별히 답변의 요지는 없지만 학교에서 구상하고 교육행정에서 구상하고 있는 여기 표현되지 아니한 인성교육이 있다면 발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