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호 의원 5분자유발언
이광종 댐관련대책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댐 주변지역이 효율적인 개발과 댐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셨던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제6대 의회 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맞았습니다.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뒤돌아보면 IMF 경제체제와 정권교체 등에 따른 변혁과 격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의회는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도민들께 수임받은 책무를 다 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일하는 의회,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각 상임위원회 중심의 현장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조례정비특별위원회와 댐관련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부담의 경감과 주민의 권익을 신장, 보호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하여는 도민의 단합된 의지를 결집하고 적기에 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문장대 용화용천 개발저지를 이끌어 냈으며 강원도의회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영월댐 설치저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도가 당면한 크고 작은 현안사항 중에서도 우리 지역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유치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제7대 의회에 넘기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편 우리는 중국, 멕시코 등 외국 지방자치단체와도 교류와 협력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세계 속에 우리 충북을 알리고자 노력하였으며 각 광역의회와의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이익 확대와 지방분권의 확대 강화를 위하여 힘쓰는 등 열악한 자치환경 속에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안으로는 현 지방자치의 초석이 된 초대부터 제3대 의회 10년 간의 의정사료를 수집, 발굴함으로써 세월 속에 묻혀있던 초기 우리 의회의 역사를 정립한 일과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른 시·도보다 먼저 의정전산시스템을 내실있게 구축함으로써 도민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나 도의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일하는 그리고 항상 열려있는 우리 의회와 만날 수 있도록 한 일 등은 제6대 의회의 커다란 발자취로 남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은 물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어려운 자치여건 하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면서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모든 노력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우리 6대 의회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과 이원종 도지사님 그리고 김천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 관계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