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기동 의원 발언
음성 제1선거구의 이기동 위원입니다. 처음 의회에 진출해서 가급적이면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료 황태모 위원님께서 이진영 학장님한테 향후 학교에서 학사 이전계획이 있느냐 여부에 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김광홍 총장님께서는 10년 내에는 그런 이전계획이 없다는 말씀이 있으셨고 지금 현 학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학교의 발전계획에 따라서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사안이다 라고 답변했는데 제가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그렇다면 주요현안사업에 창업보육센터 확장 신축의 건이 지금 돼 있고 그 내용에 보면 추경안에 추가로 6억을 반영해 주십사 하는 그런 안도 있습니다. 제가 이것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앞서서 먼저 여쭙겠습니다.
지금 창업보육센터가 학교 내에 확장 신축되고 있는 거지요? 질의가 다 안 끝났는데 제 요지를 알아들으신 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학교이전에 관한 장기발전 계획이 있다면 어차피 도비도 국민들이 내는 혈세인데 가급적 거기의 설비투자 이런 부분은 지양돼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저의 소견에 의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이전의 문제가 그 소재지역으로 보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옥천군 옥천읍에 소재한 대학을 이전한다 하면 제가 예견컨대 각 소재한 지역에서는 적극 아주 극단적인 반대가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저의 소견으로 보면 앞으로 대학이 어떤 기능이나 학생모집 이런 것으로 보면 모집인원이 자꾸 미달한다는 말씀을 아까 학장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좀더 유리한 학생들을 신입생 모집하는데 좀 용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하려면 그 옥천 관내보다 떨어지는 그런 계획으로 하기가 훨씬 더 농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개연성, 가능성이… 그래서 그 점이 지금 소재한 지역하고 학교 내부의 계획하고는 예가 상당히 상충될 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앞으로 학교에서도 지역의 유관기관하고도 사전에 충분한 토의가 있은 다음에 실질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점을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신입생 모집하는데 학교에서 적극 노력해서 정원대비 3점 몇대 1이라고 그랬지요? 3.2 1 전국대학의 신입생 정원대비 모집경쟁률로 보면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응시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중에 학장님께서 충북도내 4년제 대학도 정원이 미달한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저는 학장님께서 충북도내 4년제 대학도 미달현황이 많다고 그랬는데 여기 의회에 학장님께서 답변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표현을 정확하게 앞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장님 잠깐 짧게 그 사안에 관련해서 질의보다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장기발전계획에 제 의견이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 관내에서 학교이전 문제가 논의된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옥천을 떠나서 만약에 행정소재지가 청주다, 청주 인근이다, 타 지역이다 하면 현실적으로 저는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확신하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하면 여러 가지 시간관계상 그 점에 대해서 핵심포인트는 이해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점을 참고해서 발전계획에 반영해 주십사 이런 의견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