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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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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신입생 선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왜 그러냐 하면 내년도에는 한 6만명 이상이 부족학생이 생기잖아요. 신입생이.

신입생 대란이 내년에 이루어질 것인데 학교의 특수성에 의해서 어떠한 것을 PR하지 않으면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년도 학생유치를 위한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게 잘 세우셔 가지고 대비를 함으로써 내년 공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계획을, 그 다음에 김광홍 학장님이 계실 때에 우리가 질의했던 것이 제가 도정질문시에도 질문을 했었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저히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현 장소에서 대학을 운영하기가 힘이 들 것 같아서 장소가 협소하지 않느냐, 또 시가지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도 좋지 않지 않느냐, 그러니까 제2의 장소로 이전할 계획이 없느냐, 이전계획이 있다면 조폐공사 자리를 이전계획으로 해 놓고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얘기했을 때 김광홍 학장이 앞으로 10년간은 그냥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서 제가 질의를 하다가 그만 둔 것이 있는데 지금 신임학장님이 보는 견지에서 자꾸만 거기다 건물을 투자하고 자꾸만 증축하고 신축하고 있는데 이 건물을 증축, 신축해 놓고서 불과 2, 3년 쓰다가 도저히 여기 협소해서 안되겠습니다, 옮겨야 되겠습니다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도 또 문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임학장님이 보시는 그동안의 견지로 볼 때에 그 학교가 현 장소에서의 존폐가 가능하냐 아니면 이전을 해야 될 것이냐, 이전을 한다면 지금부터 그 문제를 좀더 구체적으로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추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다음으로 제가 학교 기구표를 보았을 때 대학으로서 학과가 너무 세분되어 있지 않느냐, 서로 호환성이 있는 것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을 수용하는데 더 능률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너무 세분화해 놓으면 발전하는 데는 발전하지만 침체되는 데는 계속 침체되고 마는 것이 대부분의 현상인데 학교 전체가 고루 균등하게 각과가 발전을 하려면 서로 호환성있는 것은 묶고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학과를 너무 세분화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학과내용에 보면 결국은 전부 컴퓨터나 정보에 대한 학과인데 이렇게 많이 세분을 해 놔서 오히려 거기 계신 교수님이나 또는 다른 분들도 이것을 딱 덮은 다음에 거기 과가 뭐뭐 있습니까 했을 때 과명을 쫙 댈 수 있는 사람은 거기서 생활을 몇 년씩 한 사람이나 얼른 나올까 과명도 제대로 안 나올 것 같아요. 다 유사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운영상에 참고를 하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학생들 수용관계도 그렇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질의가 아니에요. 이것은 참고사항으로 내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바이오에 대한 학과증설계획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그렇게 과명만 증설하다 보면 교수들도 이게 헷갈릴 것 같아. 교수진들이 과목을 설정하는 데도 헷갈릴 것 같아요.

그래서 신설과를 만들 때에도 그런 것을 잘 생각하셔서 과를 만들도록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황태모 위원입니다. 6대에 제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질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설사용료 세입징수가 얼마나 되고 있어요? 공공시설이라고 그래서 꼭 받는다는 규정은 없지요. 예를 들어서 교육공원같은 데서 학교시설의 운동장 같은 것은 학교 학생들의 수업이외의 시간에는 개방해서 주민들이 사용하게끔 편리하게 하고 하는데 그걸 그때 당시에 세입을 잡겠다고 그래서 그걸 했는데 과연 어느 정도나 세입을 올렸느냐?

별 큰 수입도 되지 못하는 건데 주민들이 와서 사용하는 건데 그것도 강당이나 대운동장 정도 사용하는 거겠지 다른 것은 아닐 거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외국어교육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서 3개 과정 해서 60명을 한다 하는 얘기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한다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그럼 이 과정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교수요원이 다르게 매달리게 되지요?

그런데 어때요? 공무원들이 거기서 영어, 중국어, 일어를 배워 가지고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얼마나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몇 주간 하지요?

왜 내가 이런 질의를 하는가 하면 이 과정을 하기 위해서 차출하는 데 힘이 굉장히 든다 이런 얘기예요. 지금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각 부서가 전부 인원이 달리고 있는 형편인데 2, 3주씩 여기 보내 가지고서 큰 발전이 오면 모르지만 별로 얻어지는 게 없는데 그 바쁜 직장에서 2, 3주씩 빠져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다른 동료직원들한테도 상당히 피해를 주고 갔다온 사람한테 의견을 들으니까 별것 없다, 제 실력 가지고 가서 그냥 앉았다가 왔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과연 이것을 더 확대까지 해 가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이 분야에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서 국제협력실이라든가 이런 데 있는 사람들 외국인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어를 가르친다면 나름대로 이해가 가요. 그런데 저 면사무소나 군청이나 어디 다른 바쁜 부서에 있는 사람들한테 차출명령을 하면 그 부서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을 골라낸단 말이에요.

영어 좀 하는 사람 대학원 금방 졸업하고 취직해서 온 사람 이런 사람들 보내요. 그 사람들 가서 그냥 2주 동안 시간 때우고 오는 거야. 그래서 이것 한번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본인들도 잘 안 가려고 그러더라고. 본인들도 그러고 그 다음에 문제가 되는 게 뭔가 하면 이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교수들을 또 확보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별 성과도 없는 거 시간낭비해 가면서 또 교수 확보하기 위해서 재정낭비해 가면서 낭비라면 조금 이상하지만 말이야 지금 꼭 불요불급한 급한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 교육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무슨 국제협력 관계라든가 또는 각 시·군의 외국 자매결연 부서에 근무하는 자들을 위해서 단기간 이렇게 한다든지 이러는 건 모르지만 전체 공무원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조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갔다 와서 그 사람들이 그러면 그 업무를 제치고서 자기가 배워 갖고 온 걸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를 한다면 또 별 문제인데 갔다 오면 또 벼베기 운동하러 돌아다니고 이래야 되는 그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잘 연구를 한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