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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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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섭 위원입니다. 자연학습원 문제가 지난번에도 도마에 올라와서 상당히 논란이 많이 됐었는데 지금 바뀌고 나서 학생수련 활동이 늘어난 자료가 있어요? 과장님이 어떻게 대폭적으로 늘어났는지 아세요.

얘기로만 들었습니까? 그러면 수익금의 일부는 우리 도에 환원이 되는 것이 있어요? 제가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왜냐 하면 지금 양여금사업 4억가지고 자체적으로 그것 가지고도 나름대로 시설보수를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사업주체인 그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 욕심이 좀 생긴 거예요. 사실은 집도 수리를 하다 보면 이것도 고치고 싶고 저것도 고치고 싶고 이렇게 욕심이 생기다 보니까 자꾸 사업예산이 늘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과장님 앞으로 150%, 200%씩 수련생도 늘어나고 운영이 탄력을 받아서 가니까 앞으로 운영비지원금 과정은 어떻게 조정을 하실 계획입니까?

운영비 지원해주는 거 있잖아요 ? 아니 이게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건물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 되고 또 수리해야 되고 계속 이런 과정인데 우리 도에서 처음에야 이런 수련시설이 없으니까 도에서 그런 수련시설을 만들어서 하지만 지금 전국에 학생수련시설이 점차 민간인들뿐만 아니라 각 도교육청 같은 데서도 상당히 많이 지어놓고 있거든요.

그리고 시 자치단체에서도 청소년수련원 같은 거 지금 남아돌고 운영자체가 다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이것을 끌어안고 자연학습원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도에서 계속 여기다 투자를 해 가면서 인건비나 운영비까지 지원해 가면서 과연 도민의 혈세를 낭비해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좀더 검토 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장기적으로.

글쎄 국장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왜냐하면 150%, 200% 늘어났어요. 운영이 돼요. 운영이 된다면 당연히 우리가 지원해 주는 운영비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가급적이면 도에서 운영비를 안 줘도 운영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우리 도에서도 많이 활용도 하겠지만 보이스카우트연맹에서 일단 이것을 인수를 해 가지고 지금 운영을 하니까 자체적으로 노력도 할 테고,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제가 꼭 굳이 왜 지원해 주느냐 이런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우리가 막대한 양여금, 국비사업이라든지 도비사업까지 투자를 해 가면서 시설보수를 해 가지고 제대로 갖추어 주면 운영권은 거기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우리는 지원만 해 주는 거고. 그래 운영하는 측에서 이것을 잘 운영해서 제대로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학습원이 돼야지 계속 이런 식으로 해서 올해 2억 해 줬으니까 또 내년에 운영비 2억 해 주십시오, 전년 대비해서 똑같이 해 주십시오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온다면 그래서 여기다 해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온다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번에 아주 하실 때 이번에 이거 지원해 줄 테니까 앞으로 운영비는 없다 아니면 점차적으로 줄여나간다 이런 것을 과장님이 어떤 책임하에 아주 못을 박으세요.

만약에 이거 내년에 이렇게 해 가지고 운영비 또 올라오고 그러면 그때는 예산 안 세워줍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이상입니다. 예, 심흥섭 위원입니다.

연철웅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했더니 보충질의가 돼 버리는데 우건도 과장님, 제1회 한마음 관광의 날이 9월 27일입니까? 그러면 주중에 끼면 다른 분들이 행사참여율이 저조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9월달에 행사들이 많이 중첩돼 있기 때문에 혹시 이분들이 각 시·군에서 관광에 대해서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분들한테 어떤 불편이 끼치지 않도록 어차피 모여서 한 번 우리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관광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서 좋은 취지의 충북 관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또 해 친목의 시간 이런 것을 갖는 좋은 취지의 행사를 추진하고 계시는데 학생들이 1,300명 다 오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호텔업자라든지 여러 가지 여행사업자라든지 전부 초청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날 그러면 이 예산소요를 도비로 전부 하는 겁니까?

우리 충북관광협회가 또 있는데 일부 부담은… 과장님 제 얘기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우리 제천, 단양, 영동에서도 올라오실 것 아니예요? 이분들한테 식비하고 기념품 하나만 주고 같이 모여서 이렇게 한다 는 취지도 좋지만 돈 1,000만원 갖고 내가 볼 때는 1,500명 정도로 예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죠? 그러면 다른 데는 몇 천만원씩 자연학습원 같은 데는 몇 억씩 갖다주고 그러면서 돈 1,000만원 가지고 행사가 제대로 되겠느냐 이거예요. 1년간 수고하신 우리 모든 관광 종사자들한테 격려해 주는 축제의 장인데 이런 분들을 자꾸 사기를 심어 줘야지 1,000만원 투자해 가지고 몇 십억 우리 충북의 관광수입을 끌어들이는 종사자인데 여기에는 문화유산해설사도 있고 통역사도 있고 그죠.

각 시·군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분도 계시고 시·군 공무원도 같이 참석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1회용 행사로 끝나려면 아예 하지말고 지속적으로 해 가지고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하려면 예산을 추경에 올리지 말고 당초예산에 다음부터 세워가지고 급조된 생각 같은데 과장님 생각이. 그러면 과장님 계시는 동안만 하지말고 다음 후임자 나중에 바뀌시더라도 이런 것을 계속해 가지고 잘 할 수 있도록 한번 연구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