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예, 김환동 위원입니다. 금번 태풍 루사로 인해서 우리 도에도 많은 피해를 봐서 안타깝습니다. 우리 도의회를 비롯해서 집행부에서도 수해복구에 열심히 노력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220페이지에 인건비가 1,460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정원하고 현원하고 차이가 있는데요.
차이가 있다면 정원과 현원은 몇 명입니까? 또 한 가지 233페이지에 시험연구비중에서 인건비가 1,460만원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거기도 정원과 현원이 차이가 있는 지요.
예, 정원하고 현원하고 차이가 있는데요. 차이가 있다면 정원은 몇 명이고 현원은 몇 명입니까? 이상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할께요. 세입세출결산 내용중에 보조금집행에 있어서 폭설피해복구비가 1억7,400만원 있었는데 이중에 집행잔액이 2,600만원이 납니다. 지난해 폭설이 어마어마하게 났는데 이렇게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까?
부속서류 114쪽에 시·군 산학협동심의회라는 것이 뭡니까? 거기에 돈을 2,200만원을 나누어주고서 남은 돈이 300만원이다. 우리 직원들은 피해복구 하느라고 엄청 고생하셨는데 국장님은 별로 안 하신 것 같아요.
시간도 없겠고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세입세출결산자료 부속서류 9쪽에 고용촉진훈련사업비가 9억2,608만9,000원인데 거기 집행잔액이 아마 9,354만3,000원이고 이월잔액이 969만7,000원인데 잔액사유하고 이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고요. 또 오창벤처프라자 건립 추진 때문에 현재 공사가 중지된 걸로 아는데요.
공유재산변경계획안이 지난 두 번의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추진이 부진한 이유와 공유재산변경계획안이 늦어지는 것은 집행부의 사업추진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닌가 하고 의심이 가는데 이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에는 말이죠.
중학교까지 다 의무교육인 걸로 알고 있는데. 기왕 농민을 도와 준다면 그것을 실업계고등학교 가는 사람들만 하지말고… 지금 농어민자녀가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요. 그런데 웬만한 이 예산 가지고는 실업계고등학교, 인문계고등학교 다 지원할 수가 있을 걸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잘 파악해 가지고 불용액이 남지 않도록 이렇게 잘 좀 해 보세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언론에는 이원묘목협회에서 기증을 한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거기 돈이 이렇게 막대하게 들어갔는데 그 묘목협회만 선전을 해 준 결과가 됐어요.
저도 언론에서 묘목협회에서 기증했다고 듣고 신문도 한번 봤어요. 김환동 위원입니다. 태풍 때문에 제일 농민들한테 곤욕을 치르시는 분들인데 질의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저도 안쓰러워서 못하겠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63페이지에 시설 및 시설부대비 3억5,400만원 또 이월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무슨 사업을 한 건지 이월사유와 예산의 적정성 여부를 설명을 해 주시죠.
시설부대비 8억7,500만원 중에서 3억5,400만원이 남았는데요. 다음 년도 이월액이 3억5,400만원이고 그리고 당초예산이 8억7,500만원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뭐에 쓴 건가 설명을 해 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