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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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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위원입니다. 결산세부설명자료 49페이지에 명시이월사업 재이월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9페이지에 일반계고등학교 벽재단열 이중창설치 및 지붕방수 건인데요.

여기 명시이월액이 5억8,660만원이잖아요. 그런데 명시이월 예산사업이라는 것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은 그 회계년도에 사업을 완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벽체단열 내지는 지붕방수면 물이 새거나 하자보수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학부형들이 아이를 학교에 보냈을 때 이런 사업이 왜 2,182만7,000원을 남겨서 재이월을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한 합당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예,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엄마입장으로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일반계고등학교에 보낼 때는 아이들이 하루종일 학교에 있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치면 벽이 샌다거나 이중단열문제, 천장에 단열재를 붙인다거나 한다는 것은 학부형들이 굉장히 민감한 문제거든요.

그리고 집에서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고 있기 때문에 시원한데 학교에 가면 아직도 그러한 환경이 안 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계 여건임에는 엄마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서 새지 않는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입니다.

사항설명서 160페이지에 단설유치원 통학버스 건에 대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요즘 이 단설유치원 때문에 상당히 여론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5,300만원으로 통학버스를 구입하는 것으로 지금 추경에 올리셨거든요.

그러면 지금 이제 곧 10월이잖아요. 그러면 내년 3월에 유치원이 개원을 하는데 버스만 예산을 세워 놓으면 운전기사도 없이 버스만 사서 놓을 것인지 그리고 버스를 사면 어떤 방법으로 사실 것인지 5,300만원을 어떻게 쓰실 것인지 그것을 여쭈어 보고 싶고요. 그리고 유치원의 기본이 앞으로는 버스를 태워서 이 동네 아이를 저 동네로 태워가서 그 유치원에 보내고 저 동네 아이를 또 버스를 태워서 이 동네에 보내고 그러면 아침 출근시간에 러시아워에 교통혼잡을 오히려 도울 뿐 아니라 유치원은 집과 가장 가까운 곳에 맡겨서 아이들을 위탁교육하면 가장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 유치원도 개원하기 전에 버스를 먼저 사고 그리고 또 여기 8개 학급을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은 8개 학급의 단설유치원을 한 학교에 다 하실 것인지 아니면 분산되는지 청주교육청에서만 5,300만원 올라왔거든요. 그러면은 충주나 타지역과 균형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가 있는데 청주에 먼저 하는 것도 그렇고 이 유치원 건 때문에 앞으로 이게 단설유치원 때문에 상당히 여론화가 심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질의하고 싶습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용암지구 금천동에 단설유치원을 결정하셨습니까. 지금 이 단설유치원 건이요.

사설유치원 원장님 대부분의 80% 이상이 여성 원장님들이잖아요. 그리고 그 학부형님들도 대부분 유치원에 보내는 분들도 아빠들보다는 엄마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리고 이 유치원 문제가 굉장히 단순하게 어린이들이니까 하는 단순한 생각보다는 지금 유치원 교사들의 처우문제도 상당히 문제가 됩니다.

저임금에 상당히 시달리고 오히려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타 직업을 얻는 게 오히려 더 수입에는 좋다고 얘기하고 상당히 유치원 선생님들 아침부터 고생들 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런 5세 무상교육 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단설유치원 건 만큼은 여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 집요하게 질의를 드리고 하시더라도 인구의 반이 여성이기 때문에 심층 더 아주 폭이 넓고 깊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청주에는 유독 병설유치원이 모집이 안 되는 곳이 많잖아요.

사학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병설유치원을 기피하는 현상도 있지 않습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