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황태모 의원 5분자유발언
황태모 의원입니다. 제204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면서 끝 시간에 나는 여러분과 함께 아픔을 달래지 아니하면 우리가 다시 따가운 시선을 받지 아니할까 하는 두려움 속에서 발언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150만 도민의 성원과 지지를 통하여 도의회 7대 의회에 우리는 입성을 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포부와 희망을 가지고 참되고 진실하게 의정에 참여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힘을 다하여 도민에게 봉사하겠노라고 다짐하면서 7대 의회를 개원했습니다. 여러 가지 아픔도 있었지만 우리는 모두가 서로 싸메어가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작금의 언론보도를 통하여 우리 의원들은 우리 의원의 수신제가를 잘 다스려야 되는데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퍼졌습니다. 오늘 제204회 제2차 회의를 마무리짓는 입장에서 당연히 본인의 어떠한 변론과 인사가 따라야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마치려고 하는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해서 아픔을 가지고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의장님은 모든 도민이 아픔을 가지고 또 전체 국민이 마음을 합하여 그 고통을 이기고자 노력하는 이 시점에 이 세상에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일로 인하여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150만 도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두 번째로 우리 의회가 정말로 협력하여 합심해서 의정을 이끌려고 하는 의원들의 의지와는 달리 마치 무슨 패거리 의회로 인정하여 ‘나를 음해하려는 세력’이니 뭐니 하는 등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의원들 앞에 사과를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의회운영의 집행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원격지 의원들에게 지출하여야 할 지출사항에 대해서는 정당하면 당연히 지출을 했어야 될 것입니다.
그것을 집행하지도 못하고 오늘 이 시점에 이르기까지 끌고 옴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여론에 대해서 책임을 또한 가지셔야 될 겁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 의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 의견을 이 시간에 말씀을 해 주시고 본 의원의 발언에 대하여 의견이 있다면 저는 앞으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을 발언하면서 의장님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