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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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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위원입니다. 지금 다소 중복되는 감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안행정부지사님은 여기 오시기 전부터 화려한 경력과 출중한 능력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우리 도에 참으로 꼭 필요한 분이다, 지역에 오셔서 우리 도를 위해서 앞으로 큰일을 해 주실 분으로 우리 도민의 여망도 컸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본 위원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또한 오송호남고속철도 분기역에 관련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전제하고 본 우리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1일날 본 우리 의회에서 꼭 참석하십사 하는 연락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지사님께서는 언제 누구에게 어떠한 내용을 보고 받으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셔서 못 참석하셨다는 얘기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건과 관련해 가지고 언론에 밝혀지기는 우리 도의회가 우리 도에서 꼭 필요로 하는 그러한 어떠한 사업에 관련해서 발목잡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러한 쪽으로 비춰지고 있는 기사를 보고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1차 보류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앞서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투·융자심사 가장 기본적인 심사미필이기 때문에 재론의 여지가 없었죠.

그러면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이냐 막대한 재원이 들어가는 근 180억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그 많은 돈을 마련할 것이냐 이런 차원에서 재원조달 방법에 관해서 아마 심도 있는 얘기가 오갔을 겁니다. 그러나 그 조달하는 내용이 너무 불투명하고 추진의지도 결여돼 있는 것 같아서 2차 보류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결코 우리 의회가 이러한 것을 행정부의 일을 발목잡기 하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보다 심도있는 그리고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불확실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위원들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금방 송은섭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이 의회에서 길들이기다, 부지사님께서 안 나오시면 다른 분이 해도 되는 것을 꼭 부지사님을 참석시키는 이유가 뭐냐 이런 투의 얘기를 신문에서 봤습니다마는 가장 기본적이 것이 무엇입니까?

책임행정의 구현이 아니겠습니까? 행정의 추진에 있어서 그것을 보다 명확히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단순히 발목잡기 이런 식으로 비춰진 것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다만 우리 의회가 그러한 의도가 있었다면 방법이 부지사님께 참석하라 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 의도가 있었다면 그 날 본 건과 관련해서 모방송국에서 본 위원에게 집중적인 그런 얘기를 해 달라는 기획된 의도로 취재가 왔었습니다. 본 위원도 이렇게 비춰지는 것이 내심 너무 개인적으로 불쾌하고 그래서 기자회견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서 또 부지사님께 안겨드릴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해서 방송국으로부터는 좋은 소리 못 들었습니다마는 그냥 취소를 했습니다.

결코 우리 의회가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앞으로도 그런 의향도 없지만 우리 의회를 경시하는 것 같이 비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차제에 꼭 말씀드리고 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