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갑 의원 발언
박종갑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34쪽 한발대비 농업용수개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8,000만원중 기이 투자는 3,300만원이 됐고 금회에 4,700만원이 추경에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평출장소장님, 맞습니까? 그러면 이 사업량을 보면 2개소로 돼있는데 2,350만원을 가지면 두 공이 가능합니까? 34쪽이요, 증평출장소 소관인 모양인데요.
그걸 왜 질의하느냐 하면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여기 보면 암반관정 개발하는 사업비로 2개공에 2,350만원씩 분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암반관정의 개념을 보면 내경이 100㎜이상 관정을 개발하는 건데 여기에는 본 위원이 경험한 바로는 사업비가 2개공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느냐 하면 암반관정을 타설해 가지고 그 지선을 깔아서 전답으로다가 활용을 하게끔 되는 사업인데 이 부분에 본 위원 생각으로는 사업비를 늘려서라도 전기문제까지 포함해서 해결을 해야 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겁니다. 본 위원이 경험한 바로는 저희 마을의 일례를 들겠습니다.
지난해 가뭄때 대형관정 2개공을 배정을 받아서 파서 채수시험을 해서 채수시험까지는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동력이 필요한데 유일하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이었기 때문에 큰 공장이나 작은 공장이나 기업체가 안 들어와 있어 가지고 동력을 끌어오는데 이 암반관정 개발한 비용보다 전기를 끌어오는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금도 무용지물로 현재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압기를 승압시켜 가지고 사용을 하고 이게 뭐 한 100m, 150m 지하 이 정도까지 내려가니까 수중펌프를 사용합니다. 수중모터를 사용하는데 전기용량이 딸리니까 자꾸 잔 고장이 심하고 제때 농사철에 활용을 못하는 이런 경우가 있어가지고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본 위원 생각으로는 한 공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전기시설까지 포함을 해가지고 완전한 사업이 되게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