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홍운 의원 5분자유발언
기획행정위원회 김홍운 의원입니다. 김정복 의원님의 질문과 답변 가운데 구조조정문제, 그리고 오송과학단지 국책기관 입주문제와 농촌지역 물리치료실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대우 등 세 가지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질문은 질문자와 답변자의 입장이 아니고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이해관계인들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도정을 일부분이라도 이해시켜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구조조정문제는 앞서 김정복 의원이 질문한 것과 중복이 되므로 생략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4대 국책기관이 이전입주 추진중이라고 했는데 4대 국책기관은 어떤 기관이며 4대 국책기관이 입주함으로써 우리 도에 미치는 효과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지방자치행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복지증진임에도 이를 외면하는 도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각 시·군에 지역별, 권역별로 물리치료실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의 대우를 소홀히 하여 이들의 불평과 심지어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조조정 때문에 정기휴직도 불가능하고 인건비도 계상할 수 없는 실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지·농촌에서는 노령층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으며 이들은 힘든 농사일을 하고 이에 시달려서 도시인보다 질병이 많은 실정입니다. 농촌경제상, 또 거리상 병·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리치료실 운영은 오지 농촌 노인들에게는 대환영과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찾아오는 환자를 전원 수용할 수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또한 시설을 해 놓고도 물리치료사가 없어서 운영을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주민복지차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대우를 원만히 하지 않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앞으로 이들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으며 근무형태별로 자주 변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예를 들면 2001년에는 일용직, 금년 2002년도에는 연말까지 한시적인 상용자급으로 발령했다가 2003년에는 그나마 인건비도 계상치 못하는 이런 실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왜 그러한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