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송은섭 의원 5분자유발언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진천군 출신 송은섭 의원입니다. 심도 깊은 도정질문을 위해 노력하신 김정복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내용은 양적으로는 성실하였지만 핵심적인 사항은 비켜나가고 경과보고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호하고도 결단성 있는 소신 있는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풀고 도민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국민의 관심속에 80만2,000여명의 입장객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폐막하였습니다. 그동안 협조하여 주신 150만 도민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엑스포를 통하여 가장 값진 수확은 150만 도민의 뜻이 결집하면 국제대회도 해낼 수 있다는 충북의 잠재력을 대내·외에 보여 주었고 도민의 바이오 인식으로 21세기 충북의 미래로 바이오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살려서 바이오특화도시를 만들고 바이오에 대한 고급인력을 유치하여 충북대학교와 충북과학대학 등에 바이오학과를 육성하고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인체모형 테마공원을 만들고 아파트단지와 어린이집 등의 인·허가시 조건부로 인체모형 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바이오특화도시다운 환경조성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이오의 관심속에 생활화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시책개발과 2~3년 주기의 바이오비엔날레 개최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획관리실장의 답변을 요청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바이오산업은 오랜 기간동안 연구개발해야 결과가 나오는 산업입니다. 엑스포를 통하여 많은 청소년들에게 바이오에 대하여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와 미래의 꿈을 갖게 한 교육의 장으로도 성공하였다고 보는데 청소년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교육감께서는 본도 청소년들에게 바이오특화교육과 시·군 과학관에 바이오 시설의 특화로 바이오영재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993년에 개최된 대전 세계 박람회가 국내외 108개국이 참여하여 1,400만5,000여명의 총 입장객을 기록하여 1회성 행사로는 성공하였지만 지자체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다가 현재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등 8개 시·도에서 생물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1999년부터 실시 중에 있음을 인식하시고 집행부에서는 1회성 행사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지속적인 발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