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한창동 의원 발언
관광건설위원회 한창동 의원입니다. 정상혁 의원님의 질문과 관련하여 도지사님께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현재 집행부에서 댐과관련한 업무중에 수질관련 업무는 복지환경국에서 친환경농업은 농정국에서 댐주변 지역 기반시설 및 하천관리는 건설교통국에서 분산처리하고 있는데 댐과 관련한 제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전담기구를 설치 운영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다 댐주변 실태 용역 조사에 대해서 그 전에 간담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모든 문제를 자체부서에서 해결을 못하고 의회에다가 떠 넘기는 그런 것을 많이 느꼈는데 자기 책임하에 자기 부서에서 자기 업무를 담당해서 처리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하고 집행권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의회에다가 자꾸 책임전가를 시키는 안이한 행정이 아닌가 해서 두 번째 질문을 드렸습니다. 대청댐 및 충주댐 준공 이후 충청북도에서 댐주변 지역 피해조사 및 실태를 파악해 본 적이 있는지 또 금년도 예산에 계상된 1억5,000만원의 댐주변지역 실태조사 추진용역을 아직까지 추진하지 못한 이유, 집행부에서 댐주변 실태조사 용역을 할 수 없는 타당한 이유가 무엇인지 전문인력과 기술이 부족한 도의회로 하여금 조사용역을 희망한 이유가 무엇인지 타당성있는 답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구성 의원님께서 질문한 내용 중에서 두 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관광통계와 관련하여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산업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부가가치산업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관광산업은 추상적이고 단순 논리에 의한 관광정책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관광기반과 여건을 조성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본 의원은 강조하고자 합니다. 본 질문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관광기초통계는 지역의 관광정책수립과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자료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답변에 의하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매년 5월에 주요관광지 관광객 이동상황과 관광호텔 이용객 현황조사는 분기별로, 수입통계는 조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집행부에 비치된 기초통계는 설문조사내용과 관광객이용상황, 호텔이용현황 등으로 우리지역 관광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는 너무나 미약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관광과 관련된 각종 기초통계자료를 계절별, 관광객 유형별, 관광지별, 관광객 성별, 국적별, 관광상품,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통계를 정확하게 작성 정책적 자료로 축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향후 충북관광이 전략적 관광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관광통계관리와 정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가칭 ‘충북관광백서’를 발간 활용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지사님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야간 관광자원개발과 예술활동 활성화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현재 충주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과 도심지 관광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답변을 해 주셨는데 대청호 주변의 경우 댐 준공이후 청원군 문의면에 청남대가 들어서면서 관광개발은커녕 각종 규제강화로 지역주민들이 소득기반상실과 생활불편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반발이 적지 않았는 바 시설정화지역을 축소하거나 청남대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시기에 일부 개방을 하여 주민이 관광소득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는데 지사께서는 청남대 개방을 위한 방안으로 대선 후보자들을 만나 대선 공약사항으로 건의하여 관철되도록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청댐주변의 홍수두절 유휴 농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사업으로 이 문제는 수자원공사 방문시에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내용입니다.
갈대숲 조성, 연꽃단지 조성, 댐 호수 등을 이용한 수상 레저시설, 수상식물관람장, 내수면어로관람장 그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호수 야외촬영관람장 등을 조성하여 관광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사업을 수자원공사와 협의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