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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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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좋아졌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아졌는지 얘기를 해 주세요. 우리 강구성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강구성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문제가 뭐냐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해서 소방차량을 구입하셨죠.

그 계획에 의해서. 그런데 각 시·군에 소방대기소나 파출소 문제가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게 아니에요, 그죠? 차량보다도?

그러다보니까 요구는 많은 데 이것을 적재적소에 계획에 의해서 대기 소도 지어주는 것 아니에요. 여섯 군데 지을 때는 소형차 위주로 합니다. 아니면 중형차를 대비해서 지금 본부장님 말씀했다시피 물을 많이 실고 가서 진화해야 되는데 시골도 말이죠.

요새는 축사도 있고 시골에도 공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옛날 소형차 갖고는 안 된단 말이죠. 그래서 중형차를 들여놔야 되는데 지금 짓는 거는 전부 중형차가 들어 갈 수 있습니까? 그럼 과거에 있는 것 단양 어상천이라든지 영동에 용산이라든지 이런 데는 과거의 대기소입니까?

그래서 문제는 뭐냐면은 그것은 인정하셔야 되요. 본부장님. 우선 차량을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차량구입을 했지만 우선 대기소나 이런 것이 완벽하게 새로 구축되지 않는 곳은 당분간이라도 소방차량은 그냥 일반차량하고 틀리단 말이에요.

특수차량이란 말이에요. 제작주문하는 게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아무데나 방치하거나 길거리에 갖다 놓을 수도 없는 거고 남에 집 창고에 갖다 놓을 수도 없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영동이나 단양 대기소에 보니까 남에 집 창고에 갖다 놓고 뒤집어 씌어 놨단 말이에요. 먼지 안 타게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비싼 차를 사다가 보관해 놓을 바에야 차라리 신축대기소를 지을 시점에 맞춰서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언론에서 보도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소방본부에서도 그런 것은 행정상 문제가 있었다 하는 것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특수소방장비 신규구입교체 현황을 보니까 2001년도에서 2002년도까지 2001년도에 보니까 14억 정도 해서 20대 그리고 2002년도 올해는 31억원을 투입해서 32대를 구입을 했습니다. 감사자료 보니까 차량이 12대가 늘어났어요. 12대 늘어난 분포에 거의 50% 이상이 행정차란 말이에요. 2002년도에 차량구입한 것을 보니까 본부장님 보시면 아실 거예요.

자료보시면 알 거예요. 21페이지. 전부 다 보니까 충주소방서, 동부소방서, 제천소방서, 증평소방서 이래가지고 전부 다 행정차가 많이 5대가 늘어났어요.

전년도에는 행정차가 1대 밖에 안 늘어났는데 행정차를 하게 된 것이 내구연한이 지나서 자동 대체하거나 폐차하고서 그렇게 된 겁니까? 내구연한 시점된 자료 있으시면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차사유는 내구연한이 되어서 그렇다 하는 뜻이고 지금 보니까 52m 고가차량을 구입하셨는데 영동소방서에 올해, 작년도에는 서부소방서가 새로 신축하면서 차량지원이 거의 된 거고 분포를 보니까요.

그런데 올해는 영동소방서에 52m 고가차가 없었어요? 그럼 전년도에 구입한 고가 차하고 올해 구입한 고가차하고 똑같은 겁니까? 그런데 가격차이가 나는데요. 2001년도는 4억2,400만원이고 4억2,600만원 200만원 이상 오른 것은 뭐죠?

심흥섭 위원입니다. 보충질의가 아니라 질의, 감사자료 13페이지 근무중 소방공무원 사고발생현황 해서 2001년, 2002년 2년 동안에 소방공무원들께서 사고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또 완치된 상태를 보고를 해 주셨는데 9명이지요? 2년 동안에 9명밖에 안 되는 것만 해도 어떻게 보면 다행인데 지금 9명중에서 치료중에 있는 사람이 있고 완치된 상태가 있는데 치료중에 있는 사람중에서도 근무하는 사람 있어요?

소방행정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어요? 그건 아는데요 질의내용중에 그게 아니고 지금 치료중에 있는 사람중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어차피 진단이 나오면 그 기간동안에 충분한 치료를 받고 해야 되는데 그 이전에 몸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나와서 근무를 한단 말이에요.

근무하는 분 있지요? 글쎄 통원치료하는데 그래도 일단은 연금관리공단에서 치료비가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그게 좀 우리 소방공무원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탐탁치가 않잖아요.

개인부담으로 지금 하고 있잖아요. 통원치료하는 거 개인부담 아니에요? 치료중에 있는 상태에서 지금 근무하는 사람이 몇 분이지요?

그럼 60일이면 2개월을 쉬어야 되는데 그리고 나머지는 치료중인 사람은 7월 8일자 되신 분 음성의 지민수씨 같은 경우는 치료중에 있으면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문제가 뭐냐하면 일반공무원들이나 이런 분들은 근무중에 자기 신체에 이상이 왔다든지 그랬을 때 입원치료를 하는, 경찰공무원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근무중에 이런 사고를 당했으면 연가를 내서 병원에 입원을 해 가지고 치료보상도 받고 그 기간이 끝난 다음에 복귀를 하는데 우리 소방공무원 같은 경우는 인원이 없다 보니까 아까 우리 강위원님도 지적해 주셨고 그랬지만 지금 인원이 부족하다보니까 일선 파출소나 대기소 같은 데는 아까 얘기하는 거 보니까 대기소 같은 경우 두 분이 근무한다면서요. 그죠?

교대로 24시간 교대 아니에요. 그죠? 24시간 아닙니까?

그러면 한 분이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 오니까 천상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가야 된다 이 얘기예요. 지금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비번활동을 하지요? 하루 근무하고 하루 또 나와서, 쉬는 게 아니지요?

비번활동 거의 다 하지요? 그럼 하루 24시간 풀로 근무하시고 그 다음날 집에 가서 쉬고 그 다음날 나오는 게 아니고 그 다음날은 나오셔 가지고 정기검사를 한다든지 소방검사를 한다든지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제가 뭐냐하면 비번활동을 너무 많이 과중한 업무가 지속이 되다보니까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잖아요.

그죠? 소방공무원들이 남이 볼 때는 먹고 노는 것 같아도 거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육체적인 저기가 상당하단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이러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음주를 해요. 아까 감사자료에 나왔지만 음주운전으로 해서 징계처분 받고 이런 분들 보니까 한둘이 아니에요. 줄어들어야 될텐데 자꾸 늘어나요.

음주가 거의 대부분 아니에요. 그죠? 지금 보십시오. 2001년도, 2002년도 보시면 음주운전이 75%예요.

총 12명중에 9명이 음주운전이에요. 면허취소나 정지받은 사람들이. 이게 개인 이분들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볼 수가 없다고.

물론 술을 좋아하시는 분도 그중에 있겠지만 개인한테도 문제가 있지만 이게 다 이런 데서 연유되는 사유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비번활동에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지적 안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우리 행정과장님 차원이 아니라 우리 행정자치부나 이런 데서 소방행정에 대해서 너무 혹대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이 강력하게 중앙정부에 촉구를 하고 이런 애로사항을 전달한 적이 있으세요?

본부장님 잘 알았습니다. 행정과장님 우리 소방공무원들 봉급규정이 경찰공무원들하고 똑같지요? 이 양반들 초과수당이라든지 야간수당을 포함해서 급여를 받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받는다고 봤을 때 순경들하고 월급이 거의 비슷하지요? 그런데 예산편성지침에 보면 타 광역시라든지 큰 시·도 같은 데는 72시간을 수당을 주게 돼 있는데 우리 도내에는 한 50시간밖에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도 보니까 45시간에서 5시간 늘려서 50시간으로 늘려줬다 이렇게 보고를 아까 본부장님이 하셨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지금 50시간입니까?

그런데 지금 내가 소방공무원들 봉급명세표를 쭉 보니까 솔직한 얘기로 여러 가지로 고생하시는 것에 비해서 많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에요. 우리 소방공무원들을 두둔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앞장서서 목숨을 담보로 해서 가서 하는데 가족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집으로 돌아가면 하나의 가장인데 아픈 몸을 이끌고 화재진압을 한다든지 인명구조를 하다가 몸을 다쳐 가지고 지금 보니까 요추부염좌 무거운 걸 들었는지 전부 그런 거란 말이에요. 관절염, 요추염좌가 많고 경추부염좌도 있고 전부 이런 거 보니까 관절하고 영향이 있는데 젊은 분들인데 이게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과중한 물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물론 소방호스를 들고 끌고 뛰는 그런 상황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런 정황을 봤을 때 아직까지 젊으신 분들인데 30∼40대가 주로인데 이런 환자발생요인을 봤을 때도 그렇고 상당히, 초과수당이 있고 야간수당이 있고 그래요. 야간은 9시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1호봉을 기준해서 보니까 우리 소방사 같은 경우 52만9,000원밖에 안 돼요.

그죠? 52만9,000원. 거기다 직급보조비, 후생복지비 해 가지고 교통비 합쳐봐야 한 120만원, 얼마 정도 됩니까?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뭐냐하면 열악한 보수규정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공무원들을 위해서 우리 간부급에 있는 분들께서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오셨을 거 아닙니까. 그죠?

부하직원의 애로사항들을 파악하셔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노력해 주시고 그러한 것도 중요하지만 수시로 격려도 해 주시고 도닥거리는 역할을 해 주셔야지 이 분들이 이런 아픔에서… 지금 과장님을 비롯해서 일선 파출소 소방서장님들 여기 직원들 격려방문 한번 했어요, 아홉 분. 방문하신 적 있어요.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나 방문하신 적 있어요?

아니 글쎄 그런 거야 당연하지만 방문해서 위로해 준 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누가 백혈병이에요.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얘기하시라고 백혈병이 누구예요.

아홉 분 중에 백혈병이 없는데. 사고발생 현황에 나와 있는 분 말고 갔다 오신 분 두 분이다 이거죠? 알았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한테 마지막 할게요. 아까 수당관계 타 도시 광역시 같은 경우 75시간 예산편성 기준에 맞추어서 다 해 주는데 열악한 봉급규정에 대해서 불만 있어도 말을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딱하지 않으세요. 부하직원들이?

그렇다면은 우리도에서 5시간만 늘릴 게 아니라 예산을 세우셔서라도 이것을 한 60시간 정도로 해 주신다면은 이분들이 의욕을 갖고 할 게 아닙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비번활동문제도 검토하셔서 비번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전담요원을 배치하든지 예를 들어서 지금 의무소방대원들을 지금 현재 39명 아니겠어요. 점차 확대가 되면은 이러한 가용자원을 비번활동 하는데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가 지속되지 않도록 전담반을 정기검사든지 소방검사든지 조사활동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현장을 가서 돌아볼 수도 있고 일선 소방서 같은 데서는 큰 데만 하는 데고 대기소나 파출소 이런 데에서는 작은 구역을 맡아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의무소방대원이 앞으로 확대가 되면은 그런 부분은 우선적으로 배려하셔서 일선 소방관들에 대한 업무를 경감시켜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방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강구성 위원님 말씀가운데 충북소방항공대 설치에 관련해서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게 2003년도 지방재정투융자심의계획 승인을 받았죠? 행정과장이 답변해 주세요.

투융자심의승인 받았죠? 그리고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지난번 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도 받았죠? 그렇죠. 6일날이라서 나는 깜짝 놀랬어요. 2003년도 우리가 국·도비 70억을 합해 가지고 소방헬기를 도입해 가지고 소방항공대를 설치하는데 도비가 35억에 국비 35억 50% 50%에요, 그죠?

우리 강구성 위원님께서도 염려하시는 뜻에서 방금 질의드렸는데 문제가 뭐냐면은 제주도, 경남, 대전, 충북 네 군데만 소방헬기도 없고 소방항공대가 발족이 안 됐어요. 지역도민들 정서상으로 볼 때는 상당한 자존심 문제가 되는 거고 또 한편으로는 사실 사람 한 명의 생명을 따진다면은 돈의 가치로 따진다면은 헬기가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1년간 기준으로 봤을 때 도민들의 생명을 한두 분이라도 더 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한 논리로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봤을 때 우리도의 재정여건을 봤을 때 앞으로 향후 소방항공대를 운영해 나가는 과정으로 봤을 때는 걱정이 앞선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뭐냐면은 운영비는 전부 지방비예요, 그러시죠? 국비가 아니란 말이에요.

비행기 살 때만 30억을 지원해 주고 나머지는 전부 다 지방비로 운영하라 그겁니다. 그죠, 과장님 맞습니까? 지금 제가 이렇게 보니까 예산편성지침을 복사해 왔는데 항공기 조종사 및 항공기 및 정비사인 소방공무원,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을 위한 헬기에 한해서요.

지급액이 있어요. 본봉 외에 특별히 지원하는 항공수당이라고 해서 소방령 이상은 40만7,000원, 소방경은 33만원, 소방인은 26만4,000원 장 같은 경우에는 16만5,000원, 소방교 같은 경우 15만4,000원, 소방사가 14만3,000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최소한 인원을 2명으로 봤을 때 2교대로 해야 되니까 두 명으로 봤을 때 소방사 정도의 수준으로 해야 되는 사람을 갖다가 그 비싼 헬기를 맡길 순 없단 말이에요.

그래도 베테랑 정도, 항공기 운전한 경험이 있는 노하우를 가진 그러한 사람을 우리가 해야 하는데 그렇게 봤을 때 운영비가 만만치가 않단 말이에요. 그렇게 볼 수가 있고, 그죠? 그리고 항공대에 소속되어 있는 여기에는 안 나와 있지마는 함께 화재를 진압한다든지 인명구조 하는데 같이 함께 타고서 활동하는 소방직 공무원들이 최소한도 4명은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8명이란 인원을 가용하는 연 인건비라든지 수당이라든지 항공기에 들어가는 운영비, 기름도 들어가야 되고 또 격납고 설치라든가 지금 임시적으로 군부대 것을 쓰고 진천에 산림청 것을 쓰고 그런다고 그러지만 여기에 대한 시설비도 들어가야 되고 관리운영비가 이게 만만치가 않단 말이에요. 그렇게 봤을 때 아까 우리 강구성 위원님께서는 한 6억 정도가 연 들어가지 않겠나 했는데 실질적인 거는 한 10억 이상이 소방항공대에 계속적으로 투자가 되어야 된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현실적으로 우리 아까 간담회 석상에서 얘기했지만 사실 서울,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소방항공대 강원, 충북, 경북을 일원으로 하는 대전충남을 연결하는 이쪽에 중부항공대 또 경상남도 이쪽으로 해서 하는 남부권 항공대 그리고 섬을 위주로 하는, 중심으로 해안소방항공대 이런 식으로 해서 정부에서 말이죠.

인위적으로 체계화되어 있고 헬기 두 대, 세 대씩 보유해 줘 가지고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하는 게 낫지 이걸 각 시·도에다가 비행기 한 대씩 사주고 그것도 반만 부담하고 자꾸 늘려야 지방비 재정에 부담을 많이 안고서 이것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란 말이에요. 우리가 단순히 소방헬기를 사야 되겠다, 물론 사면 좋죠. 저도 100%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그러한 인건비 들어가는 운영비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그 비용을 가지고 우리 소방공무원들한테 사기진작 차원에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시간외수당을 올려준다든지 소방공무원들 할 수 있는 정서함양 할 수 있다든지 체력단련 할 수 있는 공간확보를 해 준다든지 이런 데가 더 시급한 문제지 이런 소방헬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운영비를 연 10억 이상이 들어가는 예산을 계속적으로 투입할 이유가 없단 얘기예요. 취지는 좋습니다. 뜻은 좋은데.

이렇게 보면은 소방직도 항공 관련된 건데 계약직하고 소방직 보면은 인건비하고 8명 기준으로 했을 때 연 얼마가 들었느냐면은 6억2,800만원 들어가요. 소방직만. 계약직으로 했을 때는 6억6,000만원 기준이 나와 있어요.

이렇게. 뭐냐면은 인건비, 보험료, 항공기 검사료, 연료비, 부품구입비까지 딱 해 가지고 8명 기준으로 해서 나와 있는 게 그렇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기준인데 실질적으로는 이것보다 더 올려줄 수도 있고 더 많이 들어갈 수도 있고 유가가 상승하면 더 올라갈 거 아니에요.

그죠? 항공기 검사료가 올라가면 더 올라가고 일단 최저 기본단가로 잡아 놓은 게 8명 기준으로 6억2,800만원 소방직이 계약직으로 했을 경우 6억6,000 별 차이 없어요. 계약직으로 하면 더 들어가죠, 사실은.

이런 운영비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 동료위원들이 걱정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런 차원에서 지금 제가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투·융자 심의계획도 받았고 또 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도 받았고 올 10달에 말이죠. 이렇게 일사천리로 탁탁탁 해서 잘 됐지마는 좀 더 우리가 여기 이 문제에 대해서 승인만 받았다고 해서 내년도 당초예산에 이게 올라와 있는데 이것을 무조건 승인해 줘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예결위에서 심도있게 다시 한번 다루어야 되겠지마는 본 위원의 판단은 이런 운영비가 국비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차피 비행기 살 때 도와 줬으면은 국비지원이 되어 가지고 지방비 부담을 덜어 줘야 되는데 막대하게 전부, 과장님 보십시오.

국비 하나도 없어요. 전부 지방비를 부담하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이고 시·도고 전부 30% 미만의 재정자립도를 갖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자꾸 지방분권화다 뭐다 그래가지고 전부 이양해 달라 이런 차원인데도 전부 국비를 쥐고 흔들면서 비행기 하나 덜커덕 반만 대주고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이것 받아들일 수 있는 겁니까?

국비라고 해서 우리 강위원님 말씀마따나 무조건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하는 것을 좀 더 심도있게 생각하시고 타 시·도에 지금 제주도나 경남이나 대전이나 우리 충북이나 네 군데가 동병상련 입장에 있는데 네 군데가 받아야 되느냐 안 받아야 되느냐라는 것의 고민을 같이 타 시·도하고 한번 협의해 보시고 왜 안 받는가 또 받는다면은 어떤 조건으로 해서 받는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제주도나 이런데 다 받는데 우리 충북만 하나만 안 받는다면 사실 문제는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같이 해 보고 지금 시험·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경비를 어떻게 절감하고 있고 이런 것을 사전에 미리 조사하셔서 이런 것에 대한 대처를 하신다면 더 이상 문제가 안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러면 예결위나 계속 올해 삭감됐다 고해서 미리 얘기하지만 내년에 안 올라온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 소방행정을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소방공무원들 전체를 소방가족이나 우리 도민들의 입장은 소방헬기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분명히 낫습니다. 그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부적인 사항에 들어가서는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은 정책적인 건의를 통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한단계 승격되는 소방청이 설립되면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겠지만 그렇게 되어서 이것을 묶는 쿼터별로, 권역별로 묶은 소방항공대의 창설이 더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이것은 정책적으로 국회차원에서 건의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보충질의 좀 드릴까요?

지금 우리 방호구조과장님 말씀하셨는데 행자부로부터 지정을 받은 게 30군데, 매년 우리가 30군데 올렸습니까? 그러면 복지환경국에 문제가 있네요. 그죠? 58개소로 우리한테 넘어온 것으로 해 가지고 미신고사회복지시설이 있다고 했는데 행자부로 올릴 때는 30개소로 올린 것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미리 사전에 당겨서 아직 못한 28개 미신고시설은 12월중에 방호과장님 책임하에 소방공무원들이 예방점검을 해서 완료를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하셨어요. 그죠? 이런 것은 차질없도록 해 주시고 지금 미신고사회복지시설이 상당히 문제가 많아요.

아까 우리 한창동 위원님도 질의를 드렸는데 지금 사실 우리 복지환경국에서 우리 도내의 미신고사회복지시설을 58개소로 파악을 해 놨지만 실질적인 것은 지금 방호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거보다 더 많아요. 더 많다고요. 또 이것을 알리기를 원치 않는 사회복지를 하시는 분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고 있는 목사라든지 스님이라든지 종교단체라든지 또 아니면 사회단체라든지 이런 데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이 혜택을 못 보면서도 또 조건이 안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인정을 안 해 준단 말이지요. 그런 과정에서 이런 데서 선뜻 신청하기를 꺼려하는 부분이 많아 가지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복지환경국에서 58개소를 확인했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소방점검을 하다 본다든지 아니면 주위에서 모든 정보를 듣는다든지 이러면 소방가족들이 소외된 알려지지 않은 58개소 외의 미신고사회복지시설이 있다면 점검을 더 하셔서 추가가 되더라도 우리 같은 도에 있는 복지환경국하고 상황을 교류를 해서 정보도 주시고 체크를 해 나가면서, 그죠? 여기 복지환경국에서 올라온 미신고시설하고 소방본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것도 틀리지 않습니까.

그죠? 왜냐하면 문제가 화재가 났다 하면 다 이런 데서 난다고요. 인명피해가 나면 또 이런 데서 나고 소방교육도 전혀 받지 못하고 시설도 점검도 못 받고 그러니까 결국 하자는 이런 데서 난단 말이에요.

인명피해도 이런 데서 나고. 위원장님 저도 한 말씀 해도 될까요. 본부장님 이하 우리 소방공무원들과 한자리했는데 감사하면서 느끼는 게 많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지역관내에서 본 위원 지역구에 포함되어 있는 미덕학원에서 불이 났어요. 근자에 드문 큰불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소방본부가 우리 상임위고 그래서 서장님한테 전화 드렸더니 안 계셔요, 자리에. 어디 가셨나 했더니 화재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소방서장은 소방서내에서 보고나 받고 상황 지시하는 줄 알았는데 현장에 갔습니다.

그래서 혹시 미심쩍어서 안 갔는데 갔나 그래가지고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진두지휘하시고 초기에 진압하셔서 인명피해가 하나도 안 났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학교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한테 인명피해가 안 간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고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출동하셔서 조기에 진압해서 옆으로 불이 안 번지고 학생들이 수업중이었습니다. 그것을 진압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러한 것이 우리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공기나 물이나 이런 자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듯이 우리 소방가족이 늘 곁에 있으면 서도 고마움을 모르고 살거든요.

그런 도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 절대로 자부심 잃지 마시고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해서 열심히 정말 도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