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김문천 위원입니다. 21세기를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참된 인재육성에 힘을 기울이시는 김천호 교육감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업무추진현황 마지막 부분 서해수련원 건립에 관련된 질의입니다. 주관 회사의 부실과 공동수급업체간의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해서 그러한 사유로 공사가 상당부분 지연됐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늦어지게 된 데에는 계약자인 조달청과 발주자인 교육청 모두에게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공사계약이 4개월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기간내에 공사가 완공되지 못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서해수련원이 완공되어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려면 관리하는 인원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기존 수련원들과 달리 해수욕장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볼 때 성수기인 여름 한철을 제외하고는 활용빈도가 아주 미미할 것으로 보고 또 여기에 대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시설한 방치되지나 않을까 해서 염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서해수련원 건립과 관련하여 세 가지를 요약해서 질의드립니다. 첫째, 공사의 부실방지를 위해 현장관리대책과 공사추진계획. 두 번째로는 수련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까지는 개인 운영 수련원시설을 이용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학부모의 과중한 부담이 예상이 되는데 이에 따른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요. 세 번째로는 새로운 기관 설립에 따른 관리인원의 배치계획과 예산확보 방안, 수련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답변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한 취지는 지금 답변중에도 있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건설된 서해수련원이 4계절 테마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잘 추진되기를 바라고 마지막으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어제도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지금 말씀하신 공기단축… 지금 현재 40%의 공정이 진행중에 있고 원래 준공날짜보다 2∼3개월 늦어진다라는 답변에는 일부는 희망적이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주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과연 2∼3개월후 내년 6월까지 준공이 될까라는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확실히 내년 6월말까지는 준공이 되는 건지, 막연하게 될 것이다라고 답변을 해 주시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기후, 우기 이런 걸 따져서도 아직도 6, 7월 이후에 준공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지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보충질의는 우리 동료위원님이 하실 겁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김문천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 이범윤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도 답변중에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지역민들이 그 지역 학교설립 당시에 많은 헌신을 해 왔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그 지역의 문화공간이나 여러 가지 혜택으로 돌려주는 것도 바람직스럽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따라서 요즘에 행자부에서 추진하는 읍·면·동단위의 주민자치센터 주민복지센터가 설립 내지 진행중에 있는데 혹시라도 우리 교육청에서 자치센터 설립에 관한 행자부와 협의를 해서 우리 학교를 주민복지센터로 보수 내지 신축을 해서 활용해 줄 수 있도록 저가로 임대하는 형식으로 해서 지역민들에게 다시 혜택을 돌려주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될 문제가 아니겠는가 해서 이런 것을 구상할 생각은 있으신지 용의가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천 위원입니다. 업무추진현황 40페이지에 환경보전 생활화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토대청결운동에 학생이 300명이 참여했다라고 보고서류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환경문제가 우리들이 살아가는 문제중의 가장 큰 문제인데 이 300명이라는 실적이 너무 태부족한 것 같고 뭔가 우리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라도 이제는 우리가 환경문제를 교육차원에서 교육을 시켜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참여해서 줍는 운동에서 벗어나서 이제 버리지 않는 운동 그리고 몸소 실천하는 운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해서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우리들 학생들이 가장 쉬운 부분부터 소풍 갔다가 온 자리가 좀 깨끗하게 말끔히 치워질 수 있도록 또 야영을 갔다온 자리도 역시 똑같고 몸소 실천하는 환경친화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진짜 환경을 보전하는 이런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이러한 계획이 도교육청차원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게 됐느냐 하면 사실 오염시키는 것은 어른들이 하는 행위인데 사실 학교에서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가르쳐준다라면 집에 와서 학생들이 혹 아빠엄마가 그런 행위를 하든지 할려고 할 때 아빠엄마한테 이것은 좋지 못한 행위다라고 해서 그런 차원에서 우리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고 깨끗해지지 않나라는 그러한 생각에서 업무추진현황을 보고 질의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