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계미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문화관광국 우병수 국장님을 위시해서 과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한해동안 우리 문화관광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 각 업무분장에 있어서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관광건설 위원으로서 조금 보람을 느끼는 것이 그래도 해마다 우리 문화관광국 예산이 조금씩 만족은 하지 못하지마는 그래도 예산규모라든지 이런 것이 400억대에서 500억대 600억대 해서 800억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150만 도민들의 문화적인 분야라든지 관광분야라든지 체육분야라든지 건축·문화라든지 이런 예술분야에 좀 더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좀 더 많은 예산확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도민들의 문화적인 삶에 질이 더욱더 높아지기를 기대하지마는 한정된 예산속에서 나름대로 각 과 별로 많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듣고 나서 제가 느끼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관광과에 소속이 되어 있죠. 세계 태권도문화축제 그죠? 국비지원 받고 있잖습니까?
국비지원이 5,000만원 되죠? 국비 6,000 이렇게 받습니까? 그런데 충청대학하고 진천하고 한번 했죠?
진천군 하고요. 그리고 그전에는 충청대학하고 청주하고 했나요? 청주시하고 했죠?
그리고 진천군이 태권도 저거를 유치하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같이 교류해서 작년에 했는데 문제는 됐지마는 갑자기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강원도 춘천하고 우리 충청대학이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이런 식으로 해서 한다 그래서 진천군에서는 독자적으로 이름을 바꾸어 가지고 화랑문화축제인가 이것으로 바꾼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러한 내막적인 사유가 뭡니까? 정확히 아시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죠.
그러면 태권도문화축전으로 해서 국비지원을 받았던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면 이게 대회명칭이나 축제명칭이 바뀌면 국비지원은 못 받는 거 아니겠어요?
그건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그런데 충청대학이 그런 의도를 가지고서 우리 도에도 일체 연락도 없고 진천군하고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춘천하고 이런 합의를 했다는 자체는 그냥 우리가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으로 해 가지고는 너무 미약하지 않겠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일을 벌여놓고서, 그럼 격년제로 춘천에서 하고 우리 충북에서도 와서 한번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문광부나 우리 도나 시·군 자치단체의 영향보다도 제가 판단하건대 제가 생각하는 거지만 일단 태권도연맹 거기에 우리 충북출신 양반이 한국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있는 분도 계시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세계태권도연맹까지 거창하게 거론하지 않더라도 우리 한국태권도협회에서 이런 부분적인 것을 구상한 게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우선 결과야 어떻게 됐든간에 춘천하고 우리 본도에 있는 대학이 같이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도민들 모두가 사실 우리 관계공무원들보다도 더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런 사항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충청대학과의 교류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제재조치를 취하든지 이것은 공과 사는 분명히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체육분야라든지 대학 체육분야에서도 한 전례가 되는 겁니다. 충북에서 도움을 못 받고 시·군 자치단체에서 도움이 약하니까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서 타 시·도나 이런 데하고 교류해서 냅다 팔아먹는 식으로 이런 전례가 된다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나 체육에 상당한 피해를 갖고 오지 않겠느냐 이런 우려 속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과장님 선에서만 문제가 아니고 태권도도 일단 하나의 체육이니까 우리 체육청소년과장님 그리고 우병수 국장님 이하 심사숙고해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해서 충분히 가릴 것은 가려주시기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전국체전이 우리 충북에서 있는데 제가 들은 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전국체전의 파이널경기가 축구지요?
결승전이 축구지요? 올림픽 같은 경우는 마라톤인데 우리 전국체전은 보니까 축구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하는데 마라톤코스를 본 위원이 듣기로는 청주에서 출발을 해서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로 일단 잡았다고 그러는데 코스 결정이 난 거예요?
경기를 충북도내 일원에서 하지만 어느 특정지역에 뭘 하자 이런 뜻이 아니라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일단은 마라톤코스라고 하는 것은 공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죠? 코스의 난이도나 거리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서 마라톤 육상연맹이나 이런 데서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청주에서 내가 들었는데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로… 하여튼 과장님 말이에요.
청주에서 어디로 가든지 상관은 없는데 내가 볼 때는 증평코스는 절대로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교통량도 많고 또 거기가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마라톤코스로 적합치가 않아요. 그러니까 어디로 하든지 제가 그것은 상관이 없는데 하여튼 항간에 들려오는 얘기는 청주~증평간 이것은 과장님이나 체육 담당하시는 체전지원팀도 있으니까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의 망신이에요. 손님 모셔다놓고 망신살 뻗치는 행사가 될 거라고요. 그러니까 마라톤코스 같은 것은 하여튼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그리고 마라톤 매니아들한테 상당히 좋은 코스였다, 기록도 좋아지고 장시간을 뛰는 것이기 때문에 코스의 난이도도 있어야 되겠지만 선수가 지루하지 않아야 되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 세세한 것이라도 코스를 몇 군데 접수를 받아서 답사를 해 가지고 적의 선정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또 직접 마라톤선수들한테도 코스가 어디가 좋으냐 할 수 있는 거고 왜냐하면 이게 주경기장에서 파이널경기로 한다면 결승경기가 축구이기 때문에 또 마라톤코스는 그거하고 별개로 하기 때문에 제 판단에는 코스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문화과장님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인데 내년에 4개 지구 청주에 둘, 충주에 하나, 제천에 하나 그래서 매년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것이 좀 줄었지요?
당초에는 그전에 보니까 청주 세 군데, 각 시·군에 두 군데씩이었는데 이게 점차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주거환경이 많이 개선이 됐다는 좋은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올해는 청주는 어디어디입니까? 착수중에 있고요. 그리고 올해 되면은 내년정도에 사업이 시작 되겠네요, 그죠?
그래서 전체 86억2,200만원 정도 투입이 되는 거죠? 시·군비 포함해서 들어가는 겁니까? 시·군비가 들어가죠.
그런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서 과장님이 보기에는 어떻게 좀 많이 개선이 돼서 지역주민들한테 반응이 괜찮은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많다면 많은 예산인데요. 이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다보니까 소방도로 그죠?
상하수도, 가로등 이런 기반시설들을 많이 해 주는데 시내와 도심같은 경우에는 몇미터 못 나가더라고요. 그죠? 소방도로 보상해 주다 보면 그 돈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몇미터 하지도 못하는 사업을 해 주다 보니까 그게 골치가 아파요. 상당히 기대는 많이 해요. 주거환경개선사업 한다고 그러니까 그 지역일대의 주민들의 관심은 높은데 막상 보면 소방도로 하나 뚫어 놓고 하수도나 몇 군데 해 놓고 끝나니까 주민들이 상당히 실망도 많이 하고 과장님 말씀마따나 깨끗해지는 것은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주차시장으로 바뀌어 버려요.
길을 뚫어 놓으니까 맨 주차장이 되어 버려요. 옛날 골목길이 더 넓어요, 어떻게 된 게. 양쪽으로 차를 세워 놓으니까 그런 문제점도 있고 그런데 하여튼 청주 두 군데, 충주 하나, 제천 하나 이렇게 개선사업을 시작하는데 과장님 주민들한테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올해도 가져주시기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