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이범윤 위원입니다. 업무계획 12페이지에 보면 여성농업인 농기계고등학교 학생들 60명에게 농기계교육을 시킨다고 그러는데 우리 도내에 실업계고등학교가 몇 개나 되고 여학생이 대개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 60명을 더 늘릴 수는 없는지 또 60명을 하는데 합숙을 하는 건지, 저쪽 북부지역이나 남부지역에서 와서 합숙하면서 교육을 받는지 그것에 대한 걸 자세히 얘기 좀 해 주세요. 본 위원이 제천에 가니까 농고에 여학생이 사백몇 명이고 어떻게 된게 거꾸로 남학생이 200명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실습기자재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제천이나 북부에도 그런 게 있으면 교육할 기회를 줬으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거에 대한 건 연구검토를 안 해 봤나요? 여기 업무보고에 여성농업인 해 가지고 농기계 이렇게 해놔서 물어보는 거죠. 이범윤 위원입니다.
우리 이기동 위원님이 참 지적을 잘 해 주셨는데 행정지원과장님 잘 들으세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요전에 예산심의할 때 가보니까 너무 방대하더라고요. 현장도 가보고 우리가 여러 가지 많이 검토를 했어요.
그러면 행정지원과장님이 우리 도립대학의 살림을 해야 된다고요. 선생님들은 왔다갔다 가르치기만 하지 행정지원과장님이 살림은 전부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묻겠는데 통학버스하고 기숙사가 문제가 엄청 많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확보가 돼 있어요? 그것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쎄 아파트가 업자가 지어놓고 안 팔린 게 있는 거예요?
아니면 옥천전문대학에서 사용하려고 그 사람들이 지어놓은 거예요? 그걸 지어놓지도 않고 돈만 3억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얻지도 못하고 그렇게 될까봐 그러는 거지요. 그러니까 제가 행정지원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는 그 업체가 임차계약을 했다가 부도가 난다든가 그럼 도민의 돈을 그냥 떼일 수가 많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걸 조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거기 가봤을 때 참 이 대학이 될까 안될까,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우수학생을 유치하느냐 하는데 우수학생 보다는 우선 학생수가 차느냐 이거예요. 그게 제일 문제다 이거예요.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했다시피 만일 학생이 모자라고, 인원이 모자라면 어디 대학에 학생들 무료로 통학버스가 대주는 대학이 도대체 몇 개나 돼요 우리나라에, 도립대학이? 그렇게 그것도 참 억지로 우리가 어려움을 갖고 했는데 이거 행정지원과장님이, 선생님들은 가르치면 그만이에요. 우리 교육청에서 가보면 교육장님은 몰라, 행정에서 다 해야 돼요.
한푼이라도 아끼고, 가보면 거기다 보육센터니 이런 것 짓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어디다 지어요. 지을 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옛날부터 전 의원들이 도에서 이렇게 해서 하는 거니까 할 수 없이 어부지리로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해 줬는데 여북하면 이랬어요 우리 동료위원끼리 그날 예산편성하면서 무슨 얘기했는지 아세요? 행정지원과장 직급을 서기관으로 올려야 되겠다.
그래서 좀 파워가 세서 돈도 좀 많이 끌어가고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이거 보면 7대 방향도 행정은 쑥 다 빠지고 운영은 행정지원과장이 해야 된다고요. 선생님들은 가르치면 그만이지 시간 내서 강의시간 때우고 가면 그만이에요. 지금 제일 문제가 도민들이,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제일 골치가 이거예요.
충청북도에서도 제일 골치가 이거라고요. 명심하셔서 학생기숙사도 이거 계약 잘 해야 돼요. 선생님들이 단양 와 가지고 전세 얻어 가지고 돈 다 떼였어요.
두 내외가 살림하러 왔다가 부도가 나가지고 돈 다 떼였어요. 그래서 그런 걸 잘 해야 돼요. 행정지원과장이 책임을 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