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김정복 위원입니다. 어찌보면 대통령 공약사항인 이 청남대 소유·관리권이 급격히 이양됨으로 인해서 사실 그동안 우리 집행부에서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으로 부족했으리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건 이해를 하고요.
노무현 대통령이 청남대 소유·관리권 이양 검토지시가 3월 6일날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17일날 다시 한번 대통령이 소유권 이양에 관련된 조속 추진을 지시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조례제정을 포함한 일의 시급성이 충분히 예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처리를 해 달라는 식으로 이렇게 올린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졸속적인 처리가 아닌가, 단순히 행자부의 정원승인 문제라면 개별적 사안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전적인 준비가 하나도 안됐다 이런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가지 발표도 있었습니다마는 이런 계획이 어떠한 중·장기적인 계획에 의거한 그런 계획이 아니고 너무 시일에 쫓기는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가 그런 의문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전문기관에 대한 의뢰를 해서 용역을 포함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답변이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좀 많이 못 미침을 느끼는데요.
행자부에 정원을 38명을 신청을 하셨죠? 그러면 부족한 인원에 대한 것은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그래 가지고 그간에 몇 차례에 걸쳐서 아마 간담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지역에서 들리는 여론에 의하면 그 대책위원회에서 이것이 모든 게 결국 관광과 관련지어서 생각이 돼야 되는데 정작 관광업계는 철저히 소외가 되고 있다 이런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본 위원도 몇 가지 좀 미흡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신청을 인터넷으로만 하고 있죠? 그러면 인터넷이 그렇게 우리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볼 때에 정작 꼭 청남대를 보고 싶어도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그런 방법조차도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이 다소 있고 또 그런 얘기를 직·간접적으로 듣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인터넷으로만 하는 이유하고 현장에 그 내용을 잘 모르고서 먼 곳에서 관광 온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그 부분은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도 청남대를 관람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게 거기 잔디뿐만이 아니라 잘 가꾸어진 야생초 또는 앞으로 우려되는 것이 전문적으로 관리를 했던 군부대 철수로 상당히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서 또 거기 야생초 같은 게 많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 이게 가장 시급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이 충분히 예견이 될 수 있었는데도 이게 제대로 처리가 안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앞으로의 대책은 어떤 것이 있나요?
꼭 그렇게 되어야 되겠죠. 끝으로 제가 두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은 약 두시간여를 걸어다니게 되는 데 거기에 보면은 급수대라든가 화장실 또는 쉴 수 있는 그런 야외의 의자라든가 이러한 쉼터같은 게 굉장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구요. 관광이라는 것은 주변하고의 연계성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떤 방향에서 볼 때는 볼 것이 없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얘기가 됐습니다마는 대통령기념품관 조성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실태파악이라든가 또는 이게 청와대하고 관련이 되는 건가요?
청남대에다 설치할 수 있는 법적인 절차라든가 세부적 사항 또는 국회와의 협의 이런 게 좀 되고 있습니까? 국장님 말씀 잘 들었구요. 이 모든 것이 결론적인 문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상당히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청원군과도 아주 원활하고 긴밀한 협조체제하에서 앞으로 예견되는 유료화에 따른 제반문제들도 중장기적인 대책을 갖고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