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김환동 위원입니다. 이런 시·군단위로 사업을 내려보낼 때 그 지역 도의원한테 통보를 하는 겁니까? 이것이 국비나 시·군비 쓰는 것이 아니고 도비를 쓰는 것은 반드시 지역 도의원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잘못하면 지역 도의원이 부락에 가서 망신을 당해요. 도비를 내려보냈는데도 주민들이 도비가 들었는지 뭔지 알지 못하고, 자세한 설명을 시·군에서 안 해 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도의원이 도비를 가지고 사업하는 것을 자기 지역구를 모른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도의원한테 통보 정도는 해 줘야죠. 이것을 결재를 맡으라는 것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시·군에서 먼저 통보하고 재차 기술원에서도 통보해 주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기술원 예산이 도 예산의 1.4%라고 했죠? 직원 수는 몇 %나 됩니까? 대략 전체 직원의 몇 %나 됩니까?
대충 1.4%는 훨씬 넘죠? 저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겨우 도 예산의 1.4%밖에 그 많은 인원이 못 따가는데 그것은 저는 우리 기술원의 원장님이나 부장님들이 로비를 덜 했다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그 광범위한 면적을 11개 시·군을 다루면서 겨우 도 예산의 1.4% 밖에 못한다는 것은 노력을 덜했다는 거예요.
농민들한테 지원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그것을 가지고 예산부서에 어려움이 있으면 여기 있는 위원들을 다 활용해도 좋습니다. 지역구를 농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우리네한테 부탁하면 우리가 조금 거들면 아마 훨씬 나을 겁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예산을 좀 더 많이 확보하는 방법으로 해 주시고요. 그리고 사항설명서 280쪽에 종자생산시험장 청사시설 정비사업이 있네요. 거기 맨 마지막에 담장철거 및 재설치가 있어요.
맨 밑에서 네 번째 줄에. 사항설명서 280페이지. 그러니까… 예산서가 238페이진가?
예, 사항설명서 280페이지. 그래서 지금 대개 경찰서고 파출소고 담장 없애기 운동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장 없앤 걸 보니까 상당히 좋아요.
거기 쉼터도 만들어 주고 그래요. 그런데 굳이 담장을 설치해야 되는가 하고. 그런데 그때 철거나 이런 거는 그 예산에 안 들어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