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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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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위원회 오장세 의원입니다.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보충질문드리겠습니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급식관련 공무원들의 애로를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포함한 5개 시·도교육청만이 학교보건담당과 급식담당이 분리되지 않고 있어서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에서는 급식과 보건담당을 분리하여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 도 교육청의 급식관련 공무원은 단 2명으로 허구한 날 감사와 400여개 학교를 담당하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원감사, 국회감사, 도의회감사, 교육위원회감사 등 감사만 있으면 약방의 감초처럼 단골메뉴로 선정되어 과중한 업무로 담당공무원들이 파김치가 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급식과 보건담당을 분리하여 업무를 추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또한 감사담당공무원 중 급식 및 보건관련 전문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고 관계관께서 1일당 비정규직 조리사 2만5,000원과 영양사 2만7,000원이라고 답변하셨는데 조리사 및 영양사는 자격을 가진 전문직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급여수준을 받고 우수한 영양사와 조리사를 확보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가지 않을 수 없으며 향후 영양사를 정규직화 하는 내용의 중앙건의 등 문제해결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