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음성군 지역구를 둔 교육사회위원회 이기동 의원입니다. 이번 제21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 있어 본 의원은 관전포인트가 방금 전 우리 박재국 부의장님이 질문하시고 또 보충질문하신 충북과학대학의 향후 진로문제와 또 내일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건설 문제가 이번 회기 도정질문의 핵심과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에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도에 앓던 이가 2개 있었는데 얼마 전 하나는 증평출장소가 자치단체로 승격이 돼서 개원준비를 위해서 관계관께서 지금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괴산지역에서 주민들의 반발과 불만이 있었지만 우리 도로 보면 퍽 다행스럽고 환영해야 될 일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박재국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충북과학대학의 향후 진로에 대한 문제에서 질문내용과 도지사님과 기획관리실장님 답변내용에 지역대학 내지는 충북과학대학이 현재 처해 있는 구조적인 문제는 많은 언급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 5년의 일천한 역사와 대학운영기반이 일천해서 앞으로 이러저러한 여러 가지 발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집행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조직이든지 조직의 수장의 역할에 따라서 그 조직이 흥하느냐 망하느냐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충북과학대학을 이끌고 계신 이진영 학장님께서는 평생 교육강단에서 덕망 있는 학식으로 후학들을 많이 양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는 충북과학대학 문제를, 임기 4년인데 1년남짓 지났습니다.
향후 2년반 임기가 남아있는데 2년반 동안 충북과학대학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현 학장님한테는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만 이렇게 어려운 충북과학대학 문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을 가진 또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력 전문경영인 내지는 관료 출신인사를 새롭게 보임해서 이 난국을 타개해야 된다고 판단하는데 인사권자이신 도지사님의 소신있는 답변을 직접 기대하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