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농기계상설판매장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아까는 분명히 딴 데는 신청자가 없었다고 했죠? 그런데 본 위원이 이것을 괴산의 신청자들한테 엄청 질책을 받았어요. “당신은 산업경제위원회에 있으면서도 이런 것도 하나 못 도와주느냐”고 본 위원한테 연합회장이나 사람들이 요구했었던 거고 그런데 아까는 분명히 신청자가 없어 가지고 주덕으로 했다고 답변하셨어요.
답변해 주세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괴산도 서로 하려고 해 가지고 연합을 했더라고요 업자들끼리. 그래서 연합하기로 해 가지고 지난 가을부터 본 위원한테 종용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엄청 난감했었습니다.
이걸 조사했던 사람이 괴산에 왔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것을 조사하러 올 때는 그 지역 도의원한테 상의라도 했어야 될 게 아닙니까? 그냥 자기네들끼리 슬쩍 다녀가고 그러면 도의원이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세상에 이런 중요한 걸 점검하러 오면서 사전에 지역에 더군다나 위원회에 속해 있는 도의원한테 “우리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여기 나갑니다” 이런 말 한마디 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우리도 뒤통수 안 맞고 또 우리 여기 나와 있는 것 중에서 도의원들이 모르는 게 엄청 많아요. 그래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세 가지만 물을게요. 먼저 축산과장님 한테 여쭤보겠습니다. 16페이지에 축산환경개선 생균제보급이 있죠?
지난해 5억이 확보된 걸로 아는데 62개 품목이나 됐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에 생육이 종류가 많아요? 본 위원이 왜 이렇게 따지느냐 하면 이게 엄청 사안이 묘합니다.
검증을 할 수가 없어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검증 자체를 우리네가 잘 못합니다. 특히 주민들도 그렇고 우리 도에서도 검증하기 엄청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유사품목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걸 공급을 하려면 도에서 일괄적으로 몇 가지 품목을, 물론 업체하고 결탁을 해도 안 되지만 주민들한테 공청회를 열어 가지고 효과가 입증된 걸로 공급을 해야지 써 가지고 아무 효과도 없는 거 아마 많이 나올 겁니다. 제가 이걸 주시를 하고 자주 확인을 해 보겠지만 효과 없는 거에 대한 공급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떻게 할 겁니까?
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국장님! 출산여성농업인농가도우미 확대추진에 대해서… 11페이지요.
지난해는 170명이었는데 올해 238명으로 늘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농민 숫자가 엄청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금년에도 연초에 9만 가구에서 5,271 가구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인구수도 26만4,000명에서 24만7,000명으로 줄었어요. 1만6,000여명이나 줄었는데 출산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요? 그런데 실행은 벌써 103명을 지원한 걸로 되어 있네요?
그러면 상반기에 103명을 지원했으면 지난해 상반기보다는 워낙 많은 거네요? 연간 170명이니까 작년보다 6개월로 따지면 200몇명은 늘 것 아닙니까? 물론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많이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늘었으니까 본 위원도 기분이 좋은데요.
그리고 14페이지에 농가직거래가 중요한 겁니다.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될 일이고 그런데 도회지 가서 하는 것은 덜한데 내 지역에서 하는 것은 자칫하면 내 지역 사람들끼리 모여서 축제해 가지고 소비만 하는 걸로 그러니까 우리 주민들의 주머니만 비고 시간만 뺏기는 걸로 잘못된다 이겁니다. 본 위원이 도회지 가서 많이 하고 도회지 새마을이나 이런 데 하고 자매결연을 많이 해서 조인되는 것은 적극 장려해도 되는데 이 지역에서 지역축제로 하는 것은 좀 자제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