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김문천 위원입니다. 우리 충북과학대학의 운영위원은 현재 몇 분으로 구성돼 있습니까? 법규상 15명 이내로 돼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돼있나요? 알았고요, 그러면 다음은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를 1년에 몇 번 정도 개최를 하고 있습니까? 충북과학대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습니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일단 학교의 제반적인 업무, 사업추진계획, 기타 등등 해서 모든 것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일단 심의를 거친 후에 사업계획을 짜서 다시 도에 올려서 또 그 다음에 우리 의회에 제출되는 것 절차가 맞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1년에 2회 정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은 횟수가 너무 적다고 보지 않습니까?
그럼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결과적으로 심의를 안 거친다는 얘기뿐이 안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그런 것은 없었는지요? 아니 제가 여쭙고자 하는 것은 학교운영위원회가 1년에 2회 정도 개최해 가지고는 도저히 학교의 제반적인 업무추진에 관한 사안들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칠 기회가 그만큼 좁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혹시나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는 추진사업들이 그냥 다이렉트로 도로 와서 다시 우리 의회의 심의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것을 염려차원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심의 안 거친 안들도 그냥 바로 의회에 넘어오는 수도 있었죠? 1년에 2회 가지고도 충분한 한 토론과 심의를 다 거쳐서 안건이 의회에 넘어올 수 있었다라는 말씀이죠?
김문천 위원입니다. 동료 조계숙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운영위원에 혹시 학부모들 중에 위촉할 그런 뜻은 없는지, 왜냐 하면 초·중·고등학교에 보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대표들이 참여를 하니까 학교운영위원회가 제반적으로 활성화가 되더라 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그럼 그 학부모들 중에 한 두 명 정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한번 위촉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취지에서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학교측의 의지는 전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