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김문천 위원입니다. 안 그래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위원장이 사전에 다 간파하셔 가지고 이야기를 다 하신 것 같아요. 오전에는 제가 점심 먹고 합시다 하고 발언하려고 했더니 제 이야기를 막고 식사를 합시다 했고 분위기 좀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조금 약간 미소를 띄우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이 시간 들어서 제가 시간 좀 모든 위원님들한테 골고루 안배 좀 해 줬으면 하는 요지의 발언을 하려고 그랬는데 역시 우리 위원장님께서 미리 간파를 하신 것 같습니다. 고맙고요.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우리 기획관리실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사실 저부터도 그렇고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불용액이 과다 발생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우리 집행부에서 당초에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치 못한 그런 무능이 아니겠는가라는 이런 의구심을 갖고 많은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양해를 해 주시고요. 어떻게 보면 당초에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이 되었는데도 집행과정에서 절약을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불용액이 과다하게 생각보다 많이 생겨났다라는 것은 어떻게 궁극적으로 보면 도민의 혈세를 절감했다는 차원에서 반대급부로 칭찬 받아야 되고 잘했다라는 말을 들어야 되는데 어째서 질타형태로 가고 있는지 대표자로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앞으로도 우리 집행부에서 좀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이것은 당초예산 설정에서 이러한 관계로 인해서 오히려 불용액이 발생된 것은 더 장점이다라는 것을 부각시켜서 당당해 졌으면 해요. 거기 앉아서 답변내용을 들으면 죄의식처럼 이렇게 느끼시는 것 같은데 당당할 부분은 당당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솔직하게 이것은 우리가 시행착오로 인해서 잘못됐으니 앞으로 시정을 하겠노라라고 당당해 지십시오. 꼭 부탁을 드리고자 제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