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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권영관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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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관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 충북이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게 우리나라서부터 충북이 다 어려운데 그런데 충북이 더 어렵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중에서도 청주를 제외한 북부, 남부, 중부 다 포함해서 전부가 이렇게 돼 있는데 우리 이원종 지사님의 업적 중에서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에서는 대표적으로 꼽으라면 뭘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학자적인 양심에서 보면. 뭐 생소한 질의같아서 준비를 안 하셨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이원종 지사님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조언도 충북개발연구원에서 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 거 한 적 있습니까?

그러면 아니 그것을 예상을 하고서 제가 묻는 것인데 저도 꼭 오늘 바쁜 일이 있는데 지금 우리 원장님한테 꼭 물을려고 하는데 우리가 균형발전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균형발전 얘기를 하는데 학자적인, 학술적인 측면에서도 충북이 이대로 가도 됩니까? 지금 청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수도권으로 가서 인구가 줄고 있거든요.

그런데 충북이 지금 어디든지 남부고 북부고 다 인구가 줄고 있는데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에서 학술적인 측면에서 이것에 대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내놔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인데 결국은 살기가 어려우니까 떠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최소한도의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데 좌우간 어쨌든 계속 떠나고 있습니다.

충주는 늘고 있더니 또 줄었어요. 충주는 제2의 도시인데. 그래서 제가 왜 업적을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제는 어느 지역적인 것보다는 충북 전체를 생각할 때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인구의 반이 청주, 청원에 묶여있기 때문에 학자적인 양심에서 볼 때 지사님은 정치인이니까 표가 이쪽에 많으니까 이쪽에서 다 승부가 난단 말이에요. 도지사선거 자체도. 그런데 이제는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에서 진언도 해 주시고, 학자적인 양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언을 해 주시고 그래야 저쪽 보은, 옥천, 영동도 그렇고 단양, 제천, 저쪽 충주 이쪽도 그렇고 여기에 이제 중부권은 아마 청주하고 어울려서 그럭저럭 갈지 모르겠어요. 지금 상황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증평이 새로 또 태어나서 그런 부분도 이제는 증평도 조금 키울 수 있는 방안도 연구를 해 주셔야 되는데 학자적인 양심에서 비추어 볼 때는 뭔가 생각이 있을텐데 이게 지사님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 표를 얻는 입장에서는 표가 많은 곳에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논리가 있어요.

선거운동을 통해서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사님한테 직접… 연구를 해도 그렇지만 학자적인 양심에서 다 박사님들 많으신데, 이원종 우리 지사님은 박사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박사님들이 그런 진언을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더 부언해서, 그런 쪽으로도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옥천에 있는 도립대학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점은 아시죠? 저는 과제를 삼아 가지고서… 충북과학대학을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고 일전에 도의회에서도 닫아야 되느니 뭐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옥천지역의 취약성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특화를 해서 잘 살리느냐 하면 과감한 아마 투자가 필요할 텐데 이제 그런 부분도 저는 우리 개발연구원에서 과제로 삼아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우리가 시급성이 있는 거거든요. 또 하나 부탁드리는 것은 연구과제로 꼭 삼아 달라고 해서 우리 교육청하고도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우리 실업계 고등학교 있죠? 실업계 고등학교가 예전에 우리가 1차 산업 때 만들어진 농업계 고등학교가 전부 지금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농업계 고등학교가 지금 99%가 대학을 갑니다. 99%가 가고 일반 안 가는 사람이 있고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1%도 없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농고를 만들었을 당시의 설립취지는 농고를 졸업해 가지고 1차 산업을 잘 농업에 바로 투입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는데 지금은 이미 그 기능이 상실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가 아는 것으로는 선생님들의 기능, 선생님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지금 농고 문을 쉽게 못 닫고 있다 하는 것은 공공연한 얘기예요, 교육청에서. 실업계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이 전부 농업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이 그 학교를 인문계 고등학교로 바꾼다든지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그 선생님들이 갈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주 강력한 저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하는 부분도, 우리 도내에도 농업계 고등학교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여러 가지 거창한 것 여기 지금 많이 일을 하시는데 이것은 우리 도민에게 직접 피부에 와닿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그것도 우리 원장님께서 좀 우리 도립과학대학하고 농업계 학교 이것은 부모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학생들 장래를 위해서도 지금 이게 우리 개발연구원에서 문제제기를 해야 될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는 교육청으로 문제제기를 해서 이렇게 해 봤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거 하고 충북과학대학은 최소한 우리 실정에 맞는 투자를 하는, 저는 그걸 요구하거든요. 지금 옥천도 굉장히 취약한데 대학마저 문을 닫으면 아마 옥천의 존립기반은 더 흔들릴텐데. 그래서 그거를 어느 정도 수준에서 잘 우리가 끌고 가야 되느냐 하는 부분도 연구과제로 삼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연구결과를 요구할 테니까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세요. 권영관 위원입니다. 아산병원하고 간호사들 진철교육 교류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아산병원하고 교류도 좋지만 충주의료원의 간호사들이 아산병원에 갔을 적에 느끼는 이질감 같은 게 있을 것 같아요. 충주의료원의 시설이라든지 소위 얘기하는 봉급체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아산병원을 따라갈 수가 없을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거기 가서 친절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요즘은 합당한 대우를 해 줌으로써 또 합당한 친절을 받는 건데 공기업의 형평상 그렇게는 할 수 없거든요.

아산병원하고 체계가 우리가 더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핏 상식적으로는 그쪽이 대기업에서 하는 병원이니까 더 많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지금? 그 쪽이 많아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박탈감 같은 것도 있을 거거든요.

고생도 자기가 더 하는 것 같고. 그러니까 몸에 밴 친절이 안 나올 것 같단 말이에요. 그러면 중앙병원에 가서 하는 교육이 나는 그렇게 마땅치 않다 그렇게 역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충주의료원과 비슷한 시스템의 개인병원이든지 공기업이든지 이런 병원하고 그런 시스템을 맺어 가지고 그쪽에서 받아오는 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맞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저는 장준호 위원님 말씀하시는 중에 드는데 그것을 확립하려면 비슷한 시설 중에서 충주의료원과 비슷하지만 월등히 서비스나 이런 면에서 공기업이 아니고 사기업이라도요, 또 대기업에서는 지방병원이라도.

아산병원에서 하는 지방에 있는 병원도 있죠? 있죠? 병상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충주의료원하고 비슷한 데 가서 보고 배우고 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지금 제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나 이질감이 있을 걸로 예상을 해서 그런 가까운 데를 알아보고 친절교육을 그쪽하고 협력이 돼서 받아오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러니까 거기 갔다온 게 역기능으로 말이에요, 이게 평생 내 직장으로 생각하고 다니던 사람이 갔다오고서부터 어떤 갈등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든지 그런 쪽으로 자리를 옮기려고 하면 평생 내 직장이 안 되거든요. 그러면 결국 친절교육은 평생 내직장화 돼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교육이 될 텐데, 친절서비스도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노력을 하고 연구를 해서 하여튼 우리 병원에 맞는 그런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