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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기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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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출신 이기동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유주열 의장님께 간곡한 고언을 드리고자 이렇게 신상발언을 신청했습니다. 우리 7대 의회는 많은 도민들의 여망속에 지난 1년여전 7월 9일 개원한 바 있습니다.

개원하기 전에 우리 의장단 원구성 문제로 제가 속한 한나라당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해서 본 의원은 정면 반대의견을 개진해서 오늘의 7대 의장에 우리 유주열 의장님께서 선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음성군 동료의원으로서 우리 유주열 의장님께서 역대 어느 의장님보다도 덕망있고 존경받는 의장으로 역할을 잘해 주시기를 소망했고 기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보면 그 소망과 기대는 많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는 것이 본 의원의 현재 생각입니다.

여러 동료의원들이 잘 아시다시피 저희 지역 음성은 작년 6·13지방선거 전에 한나라당 군수후보 경선과정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인해서 지난 4월 8일자 대법원에서 군수직이 상실되어서 앞으로 40여일 후면 음성군수를 새로 뽑는 보궐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지역출신 의원으로서 또 여기 동료의원들이 배석하고 계시지만 우리 의장님께서 음성군수에 뜻을 두고 출마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은 언론지상을 통해서만 접한 바 있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책임있는 공인으로서 우리 음성군을 그토록 사랑하고 아껴서 또 다른 공직을 도모하고자 10월 30일날 군수 선거에 출마하신다면 우리 음성지역의 후임 도의원 선거도 같이 동반 실시될 수 있도록 진퇴문제를 명료하게 해야될 것으로 본 의원은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상발언 하고 있습니다.

의장님께서 9월 30일까지만 의장직이나 의원직을 본인 스스로 결심을 하신다면 10월 30일날 음성군수 선거와 도의원 선거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진데 저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엇그제 언론보도를 통하면 10월 7일날 의장직을 사퇴한다는 것을 지상보도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저는 감히 고언드립니다. 공인으로서 또 책임있는 공직에 진출하고자 한다라면 또 음성군에 그토록 봉사하고 싶다면 이번에 후임 도의원 선거도 동시에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취의 문제를 조속한 시일내에 결심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간곡히 청원합니다.

그것이 우리 유주열 의장님께서 또 다른 공직을 도모하는데도 훨씬 더 보탬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라는 것을 전해 올리면서 이상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