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한창동 의원 5분자유발언
한창동 의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소견발표가 5분 이내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봐서는 10분이 넘으신 것 같은데 저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의장에 나서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의장에 출마하는 것은 동료의원간 경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의회를 만들어 보자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의장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도의회는 도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권위와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의장은 개인적이고 편향적인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특히 존중과 신뢰받는 의회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의원 화합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의장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를 대표하는 대변자로서 자기 희생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장은 개인적인 사심을 버리고 공정성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우리 의회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13년 동안 의정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장이 되면은 의회운영은 운영위원회의 의사를 적극 존중을 하여 의회운영이 되도록 할 것이고 의원 상호간 신뢰를 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공정한 갭이나 권한행사로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의장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가장 신뢰받고 가장 화기애애한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의장이 희생과 봉사하겠다는 사고와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신다면 신뢰와 존경받는 의회, 활기찬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신명을 바쳐 봉사를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