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우리 강구성 위원님이 방금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로 이해를 해 주세요. 오송유치추진위가 구성된 지가 몇 년이나 됐죠? 그동안은 미진하다가 본격적으로 사업추진과 더불어서 추진도 탄력을 받고 준비 구성도 이렇게 된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된 것이 한 2~3년정도. 계속 그렇게 해 왔으면 이런 예산을 당초예산에 포함을 시켜서 예산을 미리 세웠어야 되는데 부득불 추경에 온 이유가 뭐죠? 물론 집행부의 그런 오송유치추진위원회를 그런 식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려는 의지가 분명히 결집돼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마는 그 도계 조형물 같은 거, 현수막 같은 거 그동안 계속 대처 안 했어요?
상당히 그전보다 현수막이 많이 보이기는 보이는데 그 현수막은 그러면 우리가… 책자 같은 것도 하고 그랬잖아요. 이만한 홍보책자 같은 것도… 지금 도계 조형물은 어떤 구상을 하고 있고 계획이 나와 있는 거예요? 뭐가 나와 있으니까 예산이 거기에 수반돼 있을 것 아니에요 3,800만원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사업설명자료로 얘기할게요.
지방도 확·포장사업인데 사항별설명서 273에서 277쪽까지 도로과 소관인데. 보니까 상당히 예산이 감이 됐어요. 지방도확·포장사업이 2001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도내 일원에서 전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부의 마무리단계에 있는 지방도같은 것이 도중에 보니까 지금 양여금하고 도비가 전부 감된 데가 많은데 특별한 감사유가 있습니까?
총괄적으로 그렇게 공사의 공정관계로, 특히 올해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것도 있습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걱정을 해 주신 부분인데 충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수련회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충주같은 경우에 여성의용소방대가 어떻게 조직이 돼 있습니까 서장님?
이분들이 주로 활동하는 것이 만약에 산불이나 불이 났을 때 의용소방대원들을 보조하는 역할도 하고 같이 진화작업도 하고 있습니까? 그분들에게 특별하게 의용소방대원에 준하는 어떤 대우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기존 의용소방대원하고 차별화 돼 있습니까? 그러면 당초에 아까 강구성 위원님도 그런 얘기를 하셨지만 당초에 이게 지금 기정예산액이 60만원이죠? 60만원이면 무슨 수련을 하라고 60만원을 갖다놨어요? 130명이 60만원 갖고 무슨 수련을 합니까 요즘.
식사 한끼로 끝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 그냥 도비는 60만원 갖고 하려고 했는데 부득불 그런 사정이 있어서 추경에 요구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 하고의 약속을, 책임지고 있는 서장님 입장에서는 약속을 실천해야 되기 때문에 부득불 이러한 것을 요구한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소방본부장님 말이에요. 기존에 우리 도내의 각 소방서에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다 구성이 돼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괜히 시장들한테 가서 서장님들이 굽실거리고 몇 푼 달라고 군수님들 한테 쫓아다니게 하지말고 당초에 내년부터는 이러한 예산을, 사실 돈 1,000만원씩만 해 주면 되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런 걸 의용소방대원들 사기진작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하는데 있어서 아주 적극적으로 한번 노력해 보세요. 이거 돈 60만원, 몇 백만원 갖고 전체 도내에 있는 130명 의용소방대원들 알고 나가면 사실 창피한 얘기예요. 다리 하나 놓는데 몇 억씩 놓고 도로 놓는데…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한테 1년에 한번 수련대회 해 주고 이런 것 갖고 지저분하게 얘기할 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추경에 이런 예산이 올라오지 않도록 당초에 도에서, 충주소방서장님께서는 의욕적으로 아이디어를 많이 내셔 가지고 대원들 사기진작뿐만 아니라 소방가족들 교육이나 모든 부분을 모범적으로 하고 계시는 걸 제가 보고있습니다. 가까이서 저기 계셔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저런 소방서장님의 리더십을 가지고 충북 전체 소방서장님들이 같이 그런 뜻을 공조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소방본부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당초예산에 이런 것을 아예 세워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