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웅 의원 발언
연철웅 위원입니다. 사무감사자료 37쪽 민간사회단체 도비보조금 지원현황입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단체에 지원된 도비보조금을 보면 총 90건에 78억9,400만원이 지원이 되었고 지난해에 비해 25억3,400만원이 증액지원이 되었습니다.
사실 단체는 국비든 지방비든 지원되는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단체가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고 외부에 의존하여 운영하는 단체는 사실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어쨌든 도에서는 지원되는 보조금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철저히 분석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동안 도에서는 지원되는 보조금에 대하여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철저한 검증이나 현장감사를 실시해 본 일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지원된 단체에 대하여 지도·감독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했다고 했는데 감사는 어디어디 했습니까? 연철웅 위원입니다.
내년도 전국체전 준비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89쪽을 보면 내년도 체전 준비에 아무런 차질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준비에 이상이 없다면 그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없겠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노출을 시켜서 미리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정말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없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또 하나는 지난번 도정질문에도 거론이 되었습니다만 우승에 집착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체전준비에 모든 힘을 쏟아도 모자란 판인데 우승에 집착을 보이면 힘이 분산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체전준비에 차질이 옵니다. 우리 충북같이 작은 지역에서 우승을 한다고 하니까 다들 웃습니다.
그리고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지역마다 우승을 한다면 그 전국체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우승이란 말은 거론하지 말고 준비나 철저히 하였으면 하는데 아직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거나 비난을 받는 일이 없도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