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홍운 의원 발언
죄송합니다. 김홍운 위원입니다. 지역에 행사가 있어서 늦게 와서 질의하는 문제가 중복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마는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지방공사충주의료원은 주민의 질병에 대한 진료와 의료요원의 훈련, 임상연구,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역주민의 보건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본원에서는 16개 진료과목이 있는데 의사정원도 16명 그렇죠? 그런데 2000년도에 4명이 부족했었고 2003년에 2명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이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진료과목이 16개 과목이다 보니까 부족한 인원에 대한 진료대책은 어떻게 했었는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부족한 이유는 뭐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16명에 결원된 원인은 뭐예요?
하여간 결원 아니에요? 정원외 16명이면 2002년도에는 12명 있었나 그렇고 2003년에 현원이 14명이고 그러면 그것을 충원을 안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같이 봐도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우리 인건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안 한 거예요?
그러면 정원을 줄여야죠. 필요없는 정원을 책정해 놓고 안 했다는 것은 제가 봐서는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진료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원을 안 했다는 것은 인건비를 다소나마 줄이자 하는 이런 차원에서 충원을 안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맞습니까?
하여간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부족해도 주민 진료에는 지장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그렇다면 이 정원을 조정을 해야 되는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간 어떻든 의료원은 개인 병원이 아니고 지방공사이므로 사업실적, 예산의 절약 이것보다는 주민을 위해서 주민 보건향상을 위해서 정원대로 운영이 돼야 되는가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진료에 하등 지장이 없고 주민 보건향상에 지장이 없다면 그대로 정원을 조정 해 가지고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에는 잘 판단해서 검토해서 과연 의사 진료 당초에 책정한 목적이 있을 테니까 이것을 그대로 의사를 확보하든지 정원을 조정해 가지고 운영을 하든지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홍운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93페이지입니다. 93페이지에 보면 2003년 10월말 현재 대금 미지급상황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의약품 구입비가 한 5억900, 또 만년종합상사에서 산 비품 얼마 안 되지만 22만8,000원 장비 구입한 것이 2,000만원이 넘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총계가 5억3,100만원이 넘는데 이것은 언제 구입을 한 약품이고 또 언제 산 장비이며 비품인가 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뭡니까? 장비는 고려아이텍에서 산 거는 뭐고 동서교역에서 산 거는 어떤 장비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의료원에서는 이러한 물품이나 장비 이런 거를 구입하는 절차를 어떤 공개경쟁입찰로 하는 건지 아니면 지명경쟁으로 하는지 아니면 견적납품을 하는지 그런 거를 얘기를 해 주세요. 그렇게 해요?
우리 회계규칙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는 거지요? 그러면 이렇게 5개월씩 이거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거는 사전에 업체하고 협의가… 계약조건으로.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어느 기관이나 단체를 막론하고 이런 물품구입 또 이런 납품 또 계약 이런 데서 상당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충주의료원은 그러한 사실은 없을 테지만 좀 의혹이 없는 그러한 구입절차나 회계절차를 잘 해서 이렇게 많은 금액이 5억3,000 이 정도가 미수가 됐다고 그러니까 좀 보기에 의아심이 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내용적으로 되고 계약상으로 다 이루어졌다면 별 문제는 없을 테지만 좀 투명하게 제3자로부터 어떤 의혹이 없도록 잘 운영을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