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최재옥 위원입니다. 우리 청주의료원이 원가분석을 통한 수입 및 지출 균형유지로 해서 ’97년부터 5년간 흑자경영으로 진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아까 좀 전에 우리 장준호 부의장님께서 5년간 흑자금액을 요구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와가지고 대충 우리 부장님은 알고 계실 것 아닙니까? 아니 원장님, ’97년부터 5년간 2002년도까지 흑자경영으로… 그러면 작년도 예산에 이월금수입이 37억2,000만원이나 이월됐습니다.
그죠? 2002년에서 2003년도로. 그럼 37억2,000만원이나 이월됐는데 그럼 여기에는 이월된 금액이 그러면 뭐예요?
부장님 말씀하세요. 아니 부장님, 그러면 이 이월금액이 결국은 의업수입이란 말이죠? 그러면 의업수입이 이 위에 92억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포함되고 그 이월금은 그러면 전년도에 의업수입 못 받은 것 그게 결국 이월된다는 이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은 5년간 흑자가 아니라 한 3년 정도 흑자가 났고 작년도에는 적자가 났다는 얘기죠? 해마다 보면 의업수입보다 의업비용이 대체적으로 많거든요.
그것은 어느 의료원이나 비슷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흑자폭을 예를 들어서 장례식장 이용료라든지 이런 데서 얻는 것입니까? 원장님 알겠습니다.
작년도 본 위원이 알기로는 분명히 적자가 난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계속 5년간 흑자경영으로 이루어졌다고 그래가지고 그래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한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대민무료 진료현황을 보니까 주로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시설방문해서 무료진료를 많이 하셨는데 이런 내용말고 우리 저소득층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료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꼭 저소득층만 아니고 우리 대도민을 상대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도민을 상대로 무료봉사한 내용을 말씀해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또 원장님도 의료업무에 종사도 하시고 또 우리 의료원을 이끌어갈 수장이십니다. 그죠?
그러니까 기업성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더 충실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