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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대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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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위원입니다. 직원현황에 보니까 정원이 13분이고 현원이 25명인데 그럼 일용직이 12분입니까? 별정직 수련지도관 5급이 한 분 계시고 수련지도사가 계신데 이 분들이 학생수련을 직접 담당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수련지도사나 이런 분들을 연봉 한 3,500 수준으로 지금 대우하고 계십니까? 지금 별정직으로 수련지도 사를 쓰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연봉 한 3,500 정도를 주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수련지도사 외에는 학생들을 직접 상대해서 지도하는 다른 어떤 분야는 없습니까?

알겠습니다. 본 위원도 그 예산이 처음에 올라올 때 기억이 나서 수련지도사가 지금 잘 운영되고 있나 질의를 한 것인데 역시 수련지도사를 구하지 못했군요. 알겠습니다.

쌀이라든가 부식같은 것은 여기 현지에서 직접 조달을 합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이런 주·부식을 대천 현지에서 조달하느냐 아니면 충청북도 도내에 있는 업체에서 조달하느냐. 웬만한 주·부식같은 경우는 우리 충청북도에 있는 업체 것을 써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꼭 대천에서 써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숙박시설이기 때문에 침구류라든가 소비재같은 것을 많이 쓸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현지에서 조달을 합니까 아니면 우리 충북 도내에 있는 업체 것을 쓰고 있습니까? 임해수련원을 처음 설립할 당시에도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열악한 도세에 150억씩이나 되는 거대한 자금을 들여서 대천이라는 도외에다가 설립하는 문제 또 도내에도 한 40여개 되는 공·사립 수련원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가 있다는 이유로 수련원을 대천에 지어야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던 것은 아마 원장님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임해수련원이 들어섰으면 우리 충북도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주·부식이라든가 소비재라든가 하는 것도 도내 경제를 생각하셔 갖고 그쪽에서 가급적 조달하는 방향을 취해 줬으면 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