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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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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위원입니다. 이 포상에 관해서 조직원의 사기진작을 통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참 좋은데 우리 의회사무처 정원이 56명이잖아요?

여자직원이 몇 분이나 되시나요? 20명이면 세 분 가면 세 분 중의 한 분은 여성이겠네요? 열심히 해야… 본 위원이 항상 생각할 때 제가 의원을 하기 전에는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은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의원이 되고나서, 의회에 들어와보니까 의외로 여자가 남자보다 밑이더라고요. 실례로 보면 저희가 의원연찬회라든지 아니면 부부동반 어떤 뭘 하잖아요.

그러면 남성의원들의 부인은 부부동반할 때 분명히 하례가 되고 하는데 여성의원의 남편은 소수이기 때문에 항상 있으나마나, 분명히 우리도 남편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때는 혼자 사는 여자로 취급당하는 경우도 있고 어저께 도지사님 공관에 초청할 때도 남성의원님들의 사모님들은 투어도 하고 물론 여성의원의 남편도 같이 투어를 하고 같이 가서 앉아도 되겠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당하는 비효율적인 외로움, 우리 여성의원의 남편들도 분명히 충청북도 도민의 한 사람이거든요. 그렇게 볼 때 과연 그렇게 섬세하게 의회사무처에서 더 그런 것들이 다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이러한 의회발전유공자 배우자 선진지 견학에도 의회사무처 직원이 56명 중에서 여직원이 20몇명이라고 치면 그 경우 횟수가 똑같아야 하지 않는가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