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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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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천 위원입니다. 의회가 집행부를 상대로 낭비성 내지 소모성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도록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사과정에서 낭비성 예산이라고 하면 저희 의회에서 과감하게 삭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혹 우리 의회 스스로가 낭비성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에 있다라면 우리가 집행부를 상대로 또한 떳떳치 못한 행위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본 위원이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5페이지에 의정홍보 광고료 5,500만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예,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횟수가 너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횟수를 좀 반으로 줄여 가지고 예산을 좀 절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는 게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많다는 거죠. 1개 신문사에 연 2회 정도도 사실 도민의 입장에서 많다고 보는데 제가 주장하는 부분은 1개사에 연 4회가 많으니까 1개사에 연 2회 정도로 줄여라 저의 주장입니다. 도민들은 이것도 많다라고 보실 겁니다.

그리고 향후에 또 언론기관이 증가해서 새로운 언론사가 탄생되면 거기에 대한 수요를 다시 예산을 자꾸 늘려 가지고 예산집행을 계속 확대해 나가면 이것 또한 문제가 있다 기존에 예산에서 서로 쉽게 얘기하면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주든지 이런 방향으로 절감해야 되지 이런 소모성, 낭비성 예산을 갖다가 자꾸 확대 집행해 가지고 과연 우리가 도민을 상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거기에 그들한테 잘 보여서, 지금 끌려가는 행태입니까? 뭡니까?

사실 저는 매우 못마땅한 것은 사실입니다. 관련해서 4페이지에 신문구독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 중앙지가 14종 해서 34부가 우리 의회에 들어오는 것입니까? 34부씩이 필요한 것입니까?

그러면 밑에 지방지 6종 해서 42부가 들어오는데 42부를 어디다 배부합니까? 42부가 뭐 필요합니까? 한 5부만 있어도 돌아가면서 보면 절약될 것을 갖다가, 답변해 주십시오.

의회운영위원회 김문천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2004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중 의회사무처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승인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안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