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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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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설치사업 지원에 관련해서 도비 10억하고 기초단체인 청원군에서 7억 해서 17억의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에 계상되어 있는데 말이죠. 지금 현재 50가구라면 단독주택 규모로 합니까?

아니면 연립주택 규모로 합니까? 1만5,000평 규모의 필지를 다 배분해서 짓게끔 그러면 기반시설인 상·하수도 관련된 거라든지 마을회관이라든지 진입로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기초단체나 도에서 지원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잡은 게 아니겠어요? 일단은 17억 예산 가지고 기본적인 거는 한다고 보더라도 추가적으로 2004년도부터 설치사업이 지원되는데 추후에 후년에 2005년도, 2006년도 해서 오송단지와 같이 병행을 해가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이거로써 끝나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만5,000평 규모의 토지를 이주해서 거기다가 50가구에 상응하는 가구들에게 기반시설 해 주는 것은 당연히 해 주어야 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뭐냐하면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전체 도의, 어떤 부락단위의 그런 부분으로 따져보면은 상황을 봤을 때는 파격적인 지원이거든요. 지금 오송이 그야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런 신도시로 발전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의 아픔이 대단히 클 거란 말이죠. 예를 들어서 댐에 물이 들어와서 정든 고향을 떠났던 일련의 예도 있고 여기 같은 경우에는 물은 아니지만 공장들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정든 땅을 떠나야 되는 그런 입장을 주민들의 아픔을, 애환을 달래주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다 물지는 못하지만 50가구 정도 이렇게 와서 아마 이 사람들이 산 증인들로 살아갈 겁니다.

어떤 설치사업 지원관계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단지 추후에 이주민들에 대한 기반시설을 계속적인 요구가 앞으로 더 이상 없도록 어느 정도 선에서는 절제해 주십사하는 어느 정도 선에서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 해 주고 나면 뭐해 달라 그러면 전부 그런 식으로 끌려가서는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지 마음으로부터, 예산으로부터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해 주실 수 있는 거는 해 주십사하는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언제 오송단지 들어서면 거기에 상응하는 지역주민들 우선적인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겠어요?

거기에 조그만 일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 줄 수 있고 그렇죠? 자기네가 터전을 잃었으니까 사실 벼농사 지어서 밭농사 지어서 생활유지해 오던 건데 그것을 다 팔고 나오니까 지금 나이에 어디에서 직장생활 할 수도 없고 그런 부분을 배려하겠죠? 알겠습니다.

그러면 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항설명서 798페이지 보면 말이죠. 민간행사보조 위탁해서 제3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부대행사, 바이오실험경연대회 및 체험관운영, 바이오백일장 및 사진전시회 죽 해서 1억8,000만원입니까, 이게?

토탈 1억8,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국제바이오엑스포심포지엄이라든지 우리가 실험경연대회를 통해서 체험관 운영이라든지 바이오백일장, 사진전시회 해 보시니까 어떠세요. 작년에 해 봤죠? 도내 학생들에 한해서 합니까?

아니면 전국단위로 합니까? 모든 심포지엄이라든지 이런 것은 세계적으로 확대하면서 자체 내에 꿈나무들한테 바이오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또 바이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그런 행사를 도내 일원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또 그렇다면 거기서 더 좁은 의미로 들어가면 청주 중심의 학생들 위주로 행사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끄트머리 우리 북부지역이나 남부지역에 있는 군 단위에 있는 학생들이나 이런 데는 사실 별로 어떤 체험관 운영이나 이런 경연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참여가 있습니까? 바이오하면 오송, 오송하면 바이오 또 이 바이오하면 충북 더 나가서는 바이오하면 코리아, 얼마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와서 기공식할 때도 보니까 바이오 코리아라는 명명을 노대통령께서 하셨는데 그런 부분적으로 바이오에 대한 앞으로 국민적인 관심이라든지 세계적인 관심사가 사람의 인체 그죠?

바이오산업에 관심도가 높아지는 부분으로 지금 가고 있다는 거죠. 그것을 선점해서 우리 충북도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단 준비를 해 오고 계시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단계에 있는 상태에서 이런 행사를 병행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실 큰 예산은 아니지만 좀더 이 바이오라는 개념으로 너무 지엽적인 면에 치우치지 마시고 세계적인 의미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뭐냐하면 이런 바이오실험경연대회도 도내 행사의 일환으로서 그냥 그렇게 형식적으로 그쳐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하면 세계의 어린이들이 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정말 오송국제바이오 심포지엄 하면 외국의 석학들 초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분들이야 지금까지 그렇게 바이오에 대해서 깊은 철학적인 인식을 가지고 접근해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을 이런 바이오장에 미래의 바이오의 석학들을 만들어 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꿈나무들에게 바이오의 진정한 어떠한 교육적인 측면을 우리 충북에서 먼저 선점해 가지고 정말 바이오하면 충북이구나, 세계에서 이러한 지도적인,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이렇게 바이오에 대한 공통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토론 이런 문화도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느냐, 우리가 그냥 바이오에 관심해서 이런 것은 각 학교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상황에서 이것은 교육이 가능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지금 각 학교의 과학기술이나 이런 모든 부분이 컴퓨터나 이런 것이 상당히 보급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런 정도는 각 학교 정도 수준에서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 바이오산업추진단에서 추진할 사업은 정말 세계적으로 넓게, 광의의 의미의 그러한 이런 대회도 유치하고 또 체험관 그런 것으로 운영을 해야지 도내의 일부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머물러가지고 해 가지고서 이것이 과연 바이오에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방향과 맞느냐 하는 것은 좀 제가 볼 때는 너무 생각이 짧지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 그러한 부분도 정부의 정책이라든지 우리 바이오산업 육성차원에서 정부에서도 아마 가는 방향과 흡사한 방향으로 맞춰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적극 수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상당히 바이오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들이 오셔서 심포지엄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거기에 병행해서 젊은 대학생들이라든지 고등학생들이라든지 이런 바이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그러한 세계적인 학생들을 거기에 젊은이의 광장을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그런 것을 주관을 해 주는 것이 우리 충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고 바이오에 대한 충북의 인식을 제대로 해 주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 사람들이 각 나라에 가서 자기네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것이 이 자그만한 나라 자그마한 도시에서 바이오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이런 관심, 후세에 대한 그런 바이오교육에 대해서 정말 열정을 갖고 있더라 그리고 거기 가니까 세계의 젊은이들이 다 모여서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바이오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 수 있고 또 연구자료도 같이 토론도 할 수 있고 이런 장을 마련해 줬다 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지금 그냥 막연히 심포지엄을 통해서 외국의 석학들이 오셔서 바이오에 대한 강의도 하시고 바이오란 이런 것이다 하고 끌려가는 배우는 입장에서 이러한 심포지엄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젊은이들이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바이오산업은 분명히 우리 세대보다는 자라나는 세대가 바이오의 세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그 세대들에게 지금부터라도 그런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행사위주로 예산의 과다를 떠나서 그러한 미래지향적인 바이오의 핵심적인 그러한 행사를 앞으로 추진해 나갈 때는 어느 정도 인정이 되지만 이렇게 과연 일회성 아까 우리 강구성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과연 가요백일장, 사진전시회 이것을 매년 이런 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은 그냥 부대적인 행사로 그러한 행사와 동일하게 할 때 부대적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좀더 큰 아이템을 가지고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 공감이 갈 수 있고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 있는 청년들이나 석학들이 모일 수 있는… 우리 한실장님은 그런 취지에서 바이오엑스포 했던 것이고 예산을 투입해서 밀레니엄타운 내에서 그런 행사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런 행사도 정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돼 가는 관계로 행사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을 연구 검토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