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김정복 위원입니다. 도정소식지가 자치행정과에서 이관된 거죠? 그런데 2만부가 늘어났거든요.
그 사유를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죠. 전국제천 홍보 때문에 2만부를 늘리신다 그 말씀이신가요? 체전을 홍보하고요.
또 홍보소식지가 쉽게 얘기하면 배부되는 배부수가 너무 적어서 그래서 이것을 늘렸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전국체전이 끝난 다음에는 줄일거라는 말씀이죠?
그래서 종전대로 지금 2만부를 늘린 그대로, 증부한 대로 계속 하시겠다 그 말씀이 신가요? 기존에 작년 같은 경우에 6만부로 해서 이것을 본 위원회에서 8만부에 대한 필요성, 8만부를 배부했을 때 오는 효과 이런 것에 대해서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배부된 것만큼 그렇게 많이 우리 주민들이 보느냐 하면 그런 것도 의문시되고 그래서 사실은 매수가 줄었던 내용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그런 어떤 충분한 증부에 필요한 그런 것이 뭔가 객관적인 조사가 있어야죠. 지금 막연한 대답을 하시는 것 아닌가요? 시·군지방자치단체에도 군정에 관련된 홍보지가 있어요.
그 근간에 있는 지역에 근거리에 있는 자기 군에 홍보지도 어떻게 보면 그것을 보는 사람이 많다라고 얘기할 수가 없는데 차라리 이것을 증편하기보다는 시·군과 공보관실과 저번에도 제가 연대를 해서 연계해서 홍보전략을 짜라는 말씀을 사무감사 때도 드렸습니다마는… 충분히 거기에도 꼭 필요한 내용을 거기도 월에 한번씩 발행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는 것이 옳지 이거 말이에요, 그냥 쌓여있어요 가보면. 진짜 제대로 가서 물론 많은 분이 본다라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우리가 의도하는 것만큼 그렇게 홍보효과가 크다라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사실 본 위원회에서 줄였던 건데 단순히 체전 하나 때문에 다시 늘리겠다, 지금 특별히 다른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했던 것은 우리 도의 여러 가지 시책이나 역점사업에 대한 것은 해 왔던 것이고 그것이 전년도에는 안 했다가 내년도에는 새로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이 좀 그냥 어떠한 계량화된 그런 계획측정에 의해서 늘린다는 것이 아니라 막연하게 늘린다는 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제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책업무추진비가 3,700만원이 증액이 됐는데… 118페이지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3,700만원이 증액이 됐는데 그 내용좀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필요성은 이해가 됩니다.
전국체전이라는 국가적인 행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는, 그러나 이것이 비단 우리 공보관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역의 공중파방송 나름대로 물론 집약된 것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연계해서 홍보가 되고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것을 우리 공보관실에서 다 하는 것처럼 지금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그리고 여론수렴 및 분석은 저번에 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는데 특별한 내용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이 특별한 여론분석도 안 하는 것을 금액이 100만원이 물론 줄었습니다마는 이렇게 계속 업무추진비의 형태로 집어넣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홍보를 업무추진과 관련해서 홍보자료수집이나 추진을 한다는 게 사실은 이해가 덜 되요. 왜냐 하면 차라리 이러이러한 걸 추진함에 있어서 이런 게 필요하다 말씀드릴 수 없는, 차라리 그런 답변이 오히려 진실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사실은 이 업무추진비가 제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 실·과가 어느 과를 막론하고 업무추진비가 준 과가 없어요. 도민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전체적으로 도의 큰 행사와 더불어서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유독 업무추진비만, 업무추진비의 성격을 모르는 위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가장 지탄을 받는 부분이 이 부분 아닙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