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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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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동 위원입니다. 기술원에 지난해 예산이 국고나 도비보조를 보면 엄청 불합리하게 돼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진천군 같은 데는 9억3,200이고 그보다 3배·4배 큰 괴산 같은 데는 2억5,900입니다.

이렇게 불공정하게 예산배정을 해도 되는 겁니까? 아니, 그게 얼마 차이가 안 난다면 이런 걸 지껄일 필요가 없지만 물론 시범사업을 하는데 시장·군수한테 골고루 사업설명을 했는데 시장·군수가 요청을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기술원에서 어느 군은 얼마, 어느 군은 얼마 이렇게 찍어주는 겁니까?

명년도 것이 전부 다 아직 확정이 시·군배정이나 이런 것이 안 된 거다… 결과적으로는 구경 한번 슬쩍하는 정도지 거기가서 농업기술을 배우거나 이런 것은 별로 없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선진농업국 연수는 농어민회장단들 보상차원에서 해 주는 것 아니에요? 기왕에 이것을 하려면 꼭 자기 전문분야를 살려 가지고 그러니까 몇 개국씩 다니지 말고 그 전문분야에 만약에 축산이면 스위스나 이런 데 발달돼 있으니까 거기가서 중점적으로 한 사람을 그래도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거기 가서 상주해서 배우게끔 만들어야지 잠깐 가서 들여다보고 오는 것 이것은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가 기왕 선진농업기술을 우리한테 접목을 해야 되는 건데 이것을 한꺼번에 20명씩 내보내지 말고 만약 에 3명이면 3명, 4명이면 4명, 축산이면 축산, 화훼면 화훼 해 가지고 집중적으로 예산을 더 확보해서라도 그 사람들이 선진기술을 가지고 와서 여기 접목되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환동 위원입니다. 국제통상과 사항별설명서 381쪽 국외여비하고 외빈초청경비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충청북도가 금년에 수출신장이 얼마나 됐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게 시장개척단이나 국제전시회, 박람회 이런 게 엄청 중요한 사업인데 이 예산이 애석하게도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삭감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설명이 담당 과장님이 설명이 좀 부족했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가 지금 단군 이래로 제일 풍요롭게 먹고사는 건 수출이 잘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각 기업체마다 노사분규가 나가지고 수출이 엄청 어려워지는데 우리 도에서 어마어마하게 예산을 많이 증액해서 지원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예산이 너무 별로 서지도 않았는데 이게 애석하게도 삭감이 된 건데 다시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예결위에서는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정확하게 했다고 생각하는 건데 부활된다는 게 어려울 테고, 만약의 경우 부활이 안 된다면 추경에라도 이거 예산 세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본 위원도 시장개척단으로 한번 나가본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이게 참 좋은 사업 같아요.

이거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될 사업인데, 내년에 4회 한다고 했는데 4회 말고 한 10회, 20회 이렇게 늘리면 늘릴수록 좋은데 그렇게 애석하게 된 것 같은데 한번 로비를 좀더 하셔 가지고 우리 국장님께서 예산이 좀 많이 더 반영되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