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김문천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마는 자원봉사라는 정의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좋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 그렇다고 보면 글자 그대로 자원봉사인데 여기에 어째서 이렇게 예산이 해마다 증액되고 과다 소요가 되느냐라는 염려스러운 것이 우리 동료 김환동 위원님의 질의요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글자 그대로 자발적으로 자원봉사하는데 무슨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까? 좋습니다.
자원봉사센터 하면 글자 그대로 자발적으로 대가성 없이 나와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뭉쳤을 텐데 거기에 무슨 직원을 배치하고 거기다 예산편성을 하느냐, 합리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참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단체가 너무 많아요.
기존에 있는 단체도 있는데다가 또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놓고 앞으로 또 향후에 새로운 어떠한 단체가 탄생되고 그러면 예산은 계속적으로 확대소요가 되고 이런 문제점을 우리 행정부에서 사전에 그럼 기존에 있었던 단체를 통합을 하든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단체들을 폐지를 시키고 새로운 단체를 구성하든가 이런 것을 해서 우리 도민의 혈세를 낭비요소를 없애주시고 앞으로 또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앞으로 또 다른 단체가 생겨나면 거기에 대한 예산이 수반될 것 아닙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자원봉사는 늘어나는 게 우리 사회적인 여건상 좋은 거죠. 그런데 늘어날수록 도비예산이 증액된다라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산이 증액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난다 그것은 참 바람직스럽고 좋은 일이죠.
그런데 여기에 예산이 수반된다라면 일반 도민이 그것을 이해를 할 수 있느냐라는 거죠. 이해 못 하는 도민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게 바로 문제점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자원봉사, 자원봉사하는데 거기에 봉사자에 등록된 회원숫자를 보면 대부분이 다 중복성입니다.
각 다른 단체에 등록된 인원이 내내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작년에 태풍피해에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라면 거기에 기존에 우리 적십자회원들도 있고 또 기존의 바르기살기위원들도 있고 새마을조직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여성단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단체에 협조를 구해서 그분들이 가서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면 여러 가지로 예산절감도 되고 효율적일 텐데 구태여 또 새로운 단체가 탄생되고 그 새로운 단체를 구성해서 할 필요성이 있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향후에 잘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문천 위원입니다.
우리 강우신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중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현재 2003년도에 정액보조단체와 임의보조단체에 지원되는 금액과 단체숫자에 대해서 자료를 갖고 계신지요? 아까 우리 예산담당관님 답변중에 지원조례나 규정을 만들어서 앞으로 지원한다고 그랬는데 조례나 그 규정은 언제쯤 만들어질 예정입니까?
좋습니다. 하여튼 조속한 시일 내에 조례나 규정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