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김환동 위원입니다. 새마을지도자 장학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이죠?
예, 사항설명서 79쪽 주요설명자료는 56페이지입니다. 답변이 국장님이 안 계셔서 어느 분이 하실 건가요? 지금 농어촌에는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인 것 아시나 모르겠네요?
상당히 많네요. 이렇게 많이 수혜를 받나요? (…)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자원봉사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대해서요. 우리 도비로 100% 1억4,500만원 계상했네요.
이게 또 76쪽서부터 보면 예산이 엄청 많네요.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지 몰라도 이 예산가지면 자원봉사자 안 두고 인건비 들여도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예산도 있고 또 사회단체도 자원봉사기능을 점차 확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 센터별 기능이 다른지는 몰라도 이것 합산해서 운영할 수 없어요? 아니 그러면 문광부에서 틀리고 다 틀리다고 해도 도에서 합치면 안 됩니까? 해마다 그럼 예산이 작년보다 늘었는데 계속 늘어서 투입되어야 되는 게 아닙니까?
그러면 지난해는 바이오엑스포 때문에 자원봉사 수요가 많았고 금년같은 경우에는 자원봉사자 수요가 많이 줄었을 것 아닙니까? 내년은 많이 늘테고? 그런데 자원봉사자는 물론 많이 늘어야 되는데 그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도 차원에서 예산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자꾸만 늘어가야 되니까 문제죠. 말 그대로 자원봉사를 해야 되는데 자원봉사자한테 들어가는… 그러면 1억4,500에 대한 예산집행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예, 김환동 위원입니다.
공보관님한테 묻고 싶은 게 몇 가지 있네요. 신문구독료, 도보발간, 도정소식지발간 이런 게 많네요, 공보관님 하루에 유인물 몇 통이나 받아봅니까? 모든 유인물을 몇 통이나 받아봐요.
우편으로 오는 것, 공문으로 오는 것 공적으로 오는 것말고 개별적으로 오는 거요. 그런데 이 인쇄물이 도정소식지도 보통 배부처가 의회 의원이나 통·반장, 유관기관단체, 출향인사 이렇게 인쇄물을 다 읽어보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주로 가네요? 지금 우리 의원정도만 되도요.
하루에 20건 이상의 유인물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것을 훑어보지도 못하고 거의 다 쓰레기로 나가는데 우리나라의 문제가 펄프하나 안 나는 나라에서 전부 다 매립되거나 소각됩니다. 지금 인터넷이 충청북도가 세계에서도 제일 잘 쓰는 도죠?
제가 물론 보내는 것을 나쁘다고는 안 하는데 활용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홍보물을 많이 받아보는 사람은 와 봐야 띠지도 안 풀고 쓰레기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엄청난 낭비로 보는데 이게 만약에 재활용되면 모르는데 재활용폐지값 얼마인지 아세요? 한 관에 IMF 때 120원 가던 것이 30원, 40원이에요.
그러니까 수거하는 사람도 없고 수거해 봐야 노인들의 용돈정도로 벌려고 하는데 이게 전부 다 매립 아니면 소각되는데 국가적으로 낭비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드리는 거고 또 하나 이것 인쇄 어디서 합니까? 일선 시·군에서도 인쇄소를 직접 운영하는 데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위탁했을 때하고 직접했을 때하고 예산차이는 얼마나 납니까? 그러니까 계약했을 때하고 그냥 우리가 직접 도에서 운영해 가지고 하는 것하고 예산절감 차원이 있나 하고 묻는 겁니다. 우리 도에서 쓰는 인쇄물이 시·군보다 아무래도 몇 배 많을 게 아닙니까?
시·군에서도 어마어마한 예산절감이라고 언론에서 봤습니다. 추진할 의사는 없습니까? 갑자기 이것을 도에서 직접 운영하면 언론사나 이런데 난리가 날테고 제가 그것까지 요구 안 하겠습니다.
그 대신 배포될 때 꼭 읽을 사람이 있게끔, 모르겠습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는 정말 인쇄물에 치어가지고 아침이면 정신이 멍해요. 그래서 주간지 같은 경우에는 이제까지 한번도 뜯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주간지가 하루에 몇 개씩 옵니다.
이렇게 낭비되는 거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꼭 도정소식지 갈 때도 그렇게 인쇄물에 푹 쌓여있는 사람한테 말고 그 외 사람한테 지급되어 가지고 활용도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