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김환동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는데 마지막 장에 고추역병 방제 접목기술을 정착하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고추가 지난해에 농산물유통공사에서 수입한 가격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마른고추가 ㎏당 1,3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2002년보다 2003년에 거의 배 가까이 수입이 됐는데 지금 그것을 풀지를 않고 있어서 본 위원 생각에는 이게 2004년도 초반에 이걸 풀었을 때 가격이 많이 내려갈 것으로 아는데 접목을 한다고 따지면 육묘의 가격이 아마 실생묘보다는 인건비나 모든 게 3배 가까이 비쌀 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타산을 맞출 수 있나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좋습니다.
어차피 기술개발은 당연히 농업기술원에서 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한·칠레자유무역협상 때문에 우리 농민들 운신의 폭이 엄청 좁아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외에 가격경쟁력을 잃은 업종들은 덜 심게 되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 위주로다가 재배를 해야 되는데 특히 고추 같은 것이 만약의 경우 중국에서 대량으로 수입이 됐을 때 재배면적이 많이 그러니까 우리 농토가 많이 남아돌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역병발생이 덜 하는 데 위주로 심고 역병발생 많이 하는 데는 역병하고 무관한 작물로 유도를 해 줘도 괜찮을 것으로 보는데 지금 또 역병은 거의 농약으로 치유가 되는 것으로 봅니다.
바이러스는 어려워도 역병은 본 위원이 농약을 다뤄봐서 아는데 거의 농약으로도 치료가 되는데 본 위원 의향으로는 이 역병보다도 바이러스병에 치중을 해서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해 주세요. 좋습니다.
어차피 고추는 단보당 식재주수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각 종묘회사별로 프라그묘를 육성해서 공급을 해도 지역적인 특성으로 괴산이나 음성이나 이런 데는 한 사람이 4~5단씩 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 100원도 안 가는 프러그묘도 못 사서 심고 다 자기가 본인이 육묘를 하는 상황인데 지금 현재 만약에 접목을 유도를 한다고 했을 때 그 인건비가 아주 상당히 많이 들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도저히 고추까지 육묘를 자가로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 위원은 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만약에 프러그묘 계통으로 해서 공급을 한다고 따지면 가격이 100원짜리도 못 사다 심는데 300원씩, 400원씩 먹히는 것을 사다 심을 수가 없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데는 가급적이면 역병이 없는 포장에 일반고추재배를 시키고 역병 다발지역에는 타 작물로 유도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재국 위원님이 질의하신 데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많이 거짓말을 하시는 것 같아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공식석상이지만 말씀드릴 것은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우리가 저질소비료를 타 시·도보다 훨씬 많이 홍보를 해 가지고 지난해 벼도복이 안 됐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 발표한 것도 전국 감소량이 8%고 우리 도는 13%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농민들 체감은 30%가 넘는데 우리 도가 그렇게 저질소비료를 많이 홍보해 가지고 했다는 것은 좀 우리 공식 데이터하고 틀린 것 같네요. 아니 원장님은 그렇게 효과가 좋았다고 하는데 우리 위원들이 조사를 다녔을 때는 진짜 효과가 너무 없어 가지고 참 한심스러웠습니다.
벼가 전부 다 죽고 다 쓰러지고 타 시·도도 저희가 저쪽 인천 갔다오면서 충남 쪽으로 다 돌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타 시·도보다 우리 진천군만 빼놓고는 타 시·군은 전부가 타 시·도보다 못했습니다. 그러면 충남 쪽에 2002년도에도 저질소비료를 우리 23억원어치 공급할 때 200억원어치나 공급을 했습니다.
우리 도가 엄청 많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글쎄 이것을 타 시·도보다 훨씬 잘 했다고 해 가지고 제가… 여하튼 질소비료가 많아 가지고 도복이 지난해 많이 된 것으로 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있는데 원장님께서는 우리 도내의 벼가 도복이 덜 됐다고 하니까 조금 위원님이 의아해 할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