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문천 의원 발언
김문천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저 역시도 도민의 대표로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이 발전되리라는 기대 속에서 동료 위원님들과 똑같은 생각에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 시대에 걸맞는 유행이 있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의상에서부터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렇다고 보면 우리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교육의 기관도 마찬가지일테고요. 그렇다면 현시대에서 우리 학부모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싶어하고 또한 수요자 중심으로 만족할만한 교육시설이라든가 교수진 또는 교육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를 원하고 있는 게 현시대의 욕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우리 충북과학대학이 거기에 걸맞게 맞춰주고 있느냐라고 봤을 때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다같이 걱정어린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는데 우리 학장님 답변을 들어보니까 학장님의 의지는 대단하십니다. 학장님 같은 분의 그런 의지라면 앞으로 충북과학대학의 미래가 밝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다시 한번 우리 학장님 이하 충북과학대학교 교수진들께 당부 드립니다. 노력 좀 많이 하셔 가지고 우리 충북과학대학이 명실공히 의지대로 뜻대로 발전하고 충북에서 정말 일꾼을 키워내는 대학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답변은 안 해도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