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보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지난 제222회 임시회에서 일정이 촉박하여 보고받지 못한 공보관실과 청주·충주의료원에 대한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공보관께서는 200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옥 위원님 질의하세요. 최재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복 위원님 질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장준호 위원님 질의하세요.
장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운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홍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별도로 공보관님한테 주문사항을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어요.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한 사항인데 월드컵 경기할 적에 “붉은 악마”라고 그래서 가는 데마다 우리 국가체육을 홍보하려면 그게 쫙 나오잖아요.
붐 조성하는 거다 이 얘기예요. 전국민이 알 수 있게 붐 조성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라면 해당국, 해당부서로 밀 게 아니라 우리 공보관실에서 같이 협조를 해서 그런 식으로 우리 전국체전에 대한 홍보를 하는데 거기 곁들여서 우리 농산물 지금 굉장히 어렵잖아요? 한·칠레무역협상 때문에 자살하는 농민이 생기고 올라가고들 하는데 우리 자체 특산물이나 이런 것도 거기 곁들여서 다른 도에 보면 그런 “붉은 악마”마냥 그렇지는 않더라도 각 시·도지사가 자기 도의 특산품 자기 도의 명소화, 관광지 선전하는 것 보셨어요? 강원도 지사나 경남지사나 내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하는 것을 봤는데 우리 충북지사는 그렇게 하는 것 별로 자주 못 봤어요.
그런 식으로 다른 시·도의 지사는 전부 나와서 그렇게 자기 지역을 홍보하고 관광 홍보하고 아주 잘 돼 가더라고요. 그것도 다양하게 프로그램도 개발을 해서 이렇게 해서 아주 짜임새있게 하는 시·도지사들, 시장들 하는 것을 내가 봤어요. 물론 군수들 하는 것까지도 다 나와요.
시장·군수들하는 것까지도 나오는 것도 보고 했는데 이것을 홍보비가 든다 치더라도 우리도 어떠한 붐 조성을 위해서 그렇게 붉은 악마같이 그렇게는 못할망정 좀 우리가 충청북도를 알리는 이미지… 이런 기회에 “전국체전은 충북으로” 뭐를 어디로 이렇게 하는 뭐라도 이게 앞으로 매스컴에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 계획이 없다라고 아까 답변을 하는데 공보관이 관계국장하고 잘 타협을 하셔서 잘 상의하셔서 그런 홍보비가 모자란다라면 예산요구를 당초부터 더 해서라도 우리 공직자들이 머리를 써서 충북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전국에 부각시켜주는 이런 아이디어를 개발하라 이 말씀이에요.
단체로 학생들이나 단체로 나와서 “전국체전은 어디” 이것 뭐는 어디 이것 얼마든지 우리 텔레비전이나 그게 굉장히 힘이 큰 것입니다. 각 텔레비전 방영사 중앙텔레비전에 나오니까 시·도지사 하는 것을 내가 봤지요. 시장·군수하는 것도 보고 했지요.
공보관님, 그렇잖아요? 그 밑에 보좌하는 우리 담당께서도 4개 담당이 다 나오셨고 뒤에 직원들도 나오셨는데 앞으로 이런 데 머리를 써서 우리 공직자들이 뭐를 개발하고 머리를 써서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충북을 홍보하고 이미지 부각을 시켜줘야 되는데 그게 내가 생각할 적에는 좀 미진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연구를 해서 기일 얼마 안 남았어요.
안 그러면 다음번 연말에 행정사무감사 때 또 혼나요. 잘 알아서 홍보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가 없다고 하시니까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200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는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준비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기회에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도정에 반영하여 금년도 업무계획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오찬과 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 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청주의료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께서는 간부소개와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은섭 위원님 질의하세요.
담당자가 자료를 잘못 내신 거예요. 자료에 어떻게 12월 19일로 돼 있어요? 이런 자료를 주시고 이렇게 자료를 만들어 오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의아심이 나고 하니까 질의를 자꾸 드리는 겁니다.
전계장님, 거기 나오신김에 위원님들 이해가 갈 수 있는 것을 한 가지 더 보충질의할게요. 우리 전계장님 양개 의료원에 대한 것, 또 공유재산관리 업무감독 꼭 해야죠? 그런데 지금 우리 장준호 위원님이나 송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 동료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절대적으로 업무감독을 해야 된다는 업무감독청에서 문제가 있는 거예요.
책임을 져야 돼요.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청주의료원이 먼저번 업무보고 받을 때도 그렇고 행정감사받을 때도 그렇고 이게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전부 다 되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도비 시·군에서 단돈 1억원이라도 얻어가려고 하려면 얼마나 고생을 해야 되는지 알아요? 그런데 주먹구구식으로 토목공사비도 전부 다 빼고 23억이라는 것을 올려놓으면 23억 재원은 어디서 충당할 거예요? 우리가 공유재산승인을 해 준다면 재원은 기채해서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적자가 누적되는 청주의료원이 기채, 빚을 자꾸 진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겁니까? 기채가 빚이에요. 지금 하기 좋은 말로 우리 전계장님 3월달까지 공유재산관리변경안을 올리겠습니다.
이것 3월달에 올라와도 안 돼. 이거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애당초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받을 때 68억이나 아니면 토목공사비나 뭐가 계획성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45억 정도면 되겠다 이렇게 안일하게 청주의료원에서 원장님이나 부장님이나 말이에요.
원장님, 임기 작년에 재임명 받으셨죠? 내 임기 동안에 무난하게 좀 있다 간다 하는 생각들뿐이고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무언가 남기고 간다고 하고 의료원에 무언가 흑자를 낸다, 의료원에 무언가 도민한테 기여도를 높이고 이 자리를 물러나야 하겠다고 하는 그런 자부심을 갖고 해야 되는데 전연 아니에요.
여태까지 업무보고 받아보고 여태까지 해 봤어도 이게 안 돼요. 체제가 이렇게 해서는 되지를 않아요. 우리 의회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우리 전계장 그 자리에 있는 동안에 약속하세요. 언제 떠날지 모르고 떠날 준비들 공직자들은 보통인데 업무감독 철저히 하시겠어요? 앞으로 청주나 충주나 해당부서에.
이렇게 해서는 지금 되지를 않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업무보고를 하고 있어요. 알았습니다.
들어가세요. 끝에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세요.
김홍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필용 위원님 질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종결을 짓기 전에 제가 몇 마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이렇게 지적하시고 야단치시고 한 것은 반성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같이 반성을 하셔야 돼요. 너무 위원들이 까다롭게 하는 것 아니냐 이것 안 할 얘기하는 것 아니냐 전체가 다 도민을 위해서, 전체가 다 도민의 대변인 입장에서 여러분들한테 지적을 해 드리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해를 해 주시고. 우리가 한번 개인기업이나 이런 데 가서도…, 여기 진료부장님 오셨죠? 진료부장님, 간호원들이 진료부장 소관이죠?
어디 가서 서비스교육도 받고 이렇게 하셨다고 전에 업무보고를 많이 하셨는데 오늘 업무보고는 이것 형식으로 그치는 업무보고입니다. LG나 이런 기업연수원 가보면 말입니다. 문간에 들어서 큼직하게 써 붙인 것이 “고객만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의료원에서도 고객만족도를 어떤 대책을 세워서 고객만족을 시켰느냐 만약 우리 의료원을 거쳐간 환자들한테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면 아마 큰 호평 못 받을 겁니다. 서비스가 아주 호평을 못 받을 거예요. 그러니까 첫째, 우리 의료원에서는 고객을 어떻게 해야 만족시키느냐, 환자들이 복도에 앉아있으면 간호원들이 가서 말도 안 하고 자기네들끼리 잡담하고 지나갑니다.
어떻게 오셨느냐 하고 말 한마디 물어보는 간호원 없어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되죠. 이렇게 해서는 우리 의료원이 적자 나면서 존재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도민을 위해서 있는데 그런 서비스 가지고 어떻게 의료원이 유지가 됩니까? 좀 이 점을 해서 그런 어떠한 대책, 어떠한 계획을 밝혀서 좀 끝으로 내주셔야 되겠고 이 서비스면에서 개선을 하셔야 되겠고 아까 중간에 말씀드렸지만 이게 앉았다가 그냥 가는 자리로만 생각하고 의료원이 그렇게 내 살림살이다, 무언가 남기고 가야 되겠다, 충청북도 도민들한테 무언가 주고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정신자세를 가지고 또 하나는 원장님 이하 직원들이 내 병원이다, 내가 운영하는 것이다 하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있다가 가는 자리로 전부가 생각을 하니까 의료원이 더더욱 이게 안 돼요. 그러니까 15억씩 거짓말 보고가 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이 23억씩 펑크가 나고 이 지경이 돼서 토목공사는 빼내버리고 몇 m, 몇 m 관리부장이 몇 번은 현장 가서도 보고한 겁니다.
그런 것을 빼놓고서 다시 뭐를 한다 말이야, 아주 정신자세가 전연 안 됐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적자에 대한 책임도 앞으로는 관리자들이 져야 돼요. 왜 적자가 나느냐 분석하세요.
지금 제가 두 가지 사항 지적한 것 잘 염두에 두시고 응급환자나 이런 사람들한테 서비스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태까지 지적한 사항이고 그러니까 알고 오늘 223회 회의인데 224회 회기 적에 별도로 거기 관리부장 갔으니까 업무파악해서 지금 제가 두 가지 지적 사항 얘기해 준겁니다. 원인분석해서 계획서 다시 가지고 간담회석상에서나 본 위원회에 와서 다시 보고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아시겠어요?
꼭 시행해야 됩니다. 수시로 거기 여론조사까지 시킬 거예요. 담당, 전계장님 수시로 여론조사하세요.
분기별로 해도 그렇게 병원 자체 내에서 하는 것 백날 해야 소용없습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고 앞으로 오늘 위원님들께서 너무 심한 질의를 드렸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 시정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질의가 없으므로 청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4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는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준비하여 주신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노고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청주의료원이 전국 지방공기업 중 가장 건실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주의료원 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3분 회의중지) (15시2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충주의료원 계속해서 충주의료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님께서는 간부소개와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복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정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운 위원님 질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최재옥 위원님 질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 없습니까? (…) 질의가 없으시면 조금 전에 우리 동료위원이신 송위원님이 말씀하신 의료사고에 대한 보험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상품가입여부 판단을 하는데 잘 연구를 하셔서, 잘못되면 아까 설명하신 대로 1년이면 5,000~6,000만원을 까먹는데 1년 내에 의료사고가 없으면 보험 소용없는 거 아닙니까? 그냥 5,000~6,000만원만 내버리는 거예요.
또 그렇다 그래서 아무 상품도 가입 안 해서는 문제가 되는 거고. 그러니까 연구를 철저히 해 보시고 법적인 것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어요?
잘 알아서 감사관실에서 이렇게 해서 권장하는 걸로 내려가더라도 그걸 자체에서 잘 소화를 시키고 연구를 해 보시라 이거예요. 또 제가 몇 가지만 당부말씀을 드리겠는데 북부지역에 꼭 필요한 의료원이죠? 의료원에서 생각하실 때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필요로 하죠? 그것도 없으면 안 되잖아 충주에. 그렇죠?
우리 원장님께서는 댁이 어디세요? 충주예요, 원래 고향이? 끝나면 가실까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간호과장님도 충주예요? 충주에 오신지가요? 그럼 충주분이시네요.
충주에서 뿌리내려서 사실 분이네. 이것이 우리 병원이나 노조나 이렇게 해서 화합해 가지고 잘 하셔서 금년도에 또 흑자를 내셨는데 흑자 낸 데에 만족하게 생각하지 말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 내 병원이다, 여기 오늘 업무보고에 제일 제 마음에 딱 드는 대목 하나가 있는데 아까 청주의료원은 굉장히 지적을 해 드린 사항인데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친절운동을 해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정착을 한다는 업무보고서를 보고는 아주 감명 깊게 생각하고 오늘 이 업무보고서대로 앞으로 철저히 이행을 해서 노사화합 잘 해서 우리 북부지역 도민들한테 특별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십사 하는 거를 끝으로 제가 부탁말씀 드리면서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4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는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서를 준비해 주신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들께서 질의하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충주의료원이 전국 최고의 건실하고 알찬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2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