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장주식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장주식 의원 프로필 보기 →

관광건설위원회 장주식 의원입니다 한창동 의원께서 질문한 전국체전 준비와 관련하여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국체육대회가 앞으로 200일도 남지 않았는데 전국체전 개·폐막식을 준비하면서 기관간 불필요한 소모적 정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이 여러 차례 보도된바 있습니다. 도에서는 지난번 공모를 통해 KBS아트비젼을 전국체전 연출 총괄업체로 선정을 하고 연출세부업체 선정 등 계약사항 추진과 관련하여 이견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짧은 기간동안 혼연일체가 되어 완벽한 체전준비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도와 교육청이 이러한 문제로 도민에게 보여주는 부끄러운 모습이 몹시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발목을 잡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아직도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국체육대회 개·폐막식에 따른 주차 대책입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을 개최하였던 전북에서는 개·폐막식이 전주월드컵 축구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전주월드컵 축구경기장은 도시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상당히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혼잡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청주의 경우 개·폐막식이 개최되는 주경기장이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주변에 주차공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입니다.

전국체육대회 개최의 성공 여부는 개·폐막식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완숙된 개·폐막식을 위해서는 주차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창의적이고 휼륭한 연출로 행사를 준비했다 하더라도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에 도로가 막혀 도로상에서 지치고 주차하는데 짜증이 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과 전국에서 충북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원활한 교통대책과 주차문제 해결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 개·폐막식을 준비하면서 어떤 특단의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수립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