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영재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심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충청북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재단법인충북테크노파크운영지원에관한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재단법인충북테크노파크운영지원에관한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경제통상국장님은 제안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상혁 위원님 질의에 보충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영동과 단양에 분소를 계획한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으로 계획하신 안이 있어서 하시는 얘기입니까? 기왕 얘기 나온 김에 한가지 더 제가 국장님한테 말씀드려야 될 것 같네요.
이 테크노파크라고 하면 첨단신기술산업단지 조성사업이죠? 이런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산업단지조성 및 개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또 조례를 먼저 제정하고 난 뒤에 법인을 설립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절차가 그렇게 됐습니까?
그 무렵에 아무리 시간에 쫓기고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행정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근거조례도 제정을 그 당시에 했으면 안 됐어요? 산자부에서 우리 충북에 테크노파크가 확정된 게 언제예요?
지금이 몇월이고 우리 회기가 그 동안에 몇 번째 지나갔어요. 도의회 회기가. 이런 과정이 좀 전에 정상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집행부에서 너무 의회를 경시하는데에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의견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3분 회의중지) (16시5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재단법인충북테크노파크운영지원에관한조례안은 좀더 집행부의 충분한 설명과 심사할 시간을 가지고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최적안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심사보류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재단법인충북테크노파크운영지원에관한조례안은 심사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기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2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