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투·융자심사위원이 몇 명입니까? (「9명입니다」하는 이 있음) 좋습니다. 아까 국장님 답변에 투·융자심사위원이 전부다 국장님 이하 교육계에 관계되는 분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투·융자위원은 그 분들끼리만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되고 일반 사회나, 말하자면 도청 직원이 됐든 대학교수가 됐든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를 해 가지고 투·융자심사를 해야지 공정한 투·융자심사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는 제가 답변을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에 25년 된 학교는 무조건 다시 지어야 된다는 그 논리인 것 같은데 연말에도 구라파 쪽을 다녀 보니까 전부 500년, 600년 된 건물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건물들이 다 값어치가 나가고 왜 우리나라 건물들은 25년만 되면 다 없애야 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걸 좀 말씀을 해 주세요. 지을 때 문제가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 모교인 괴산고등학교 같은 데가…, 중학교죠. 그게 돌로 다 지은 집이 천년을 가도 온전한 집을 갖다가 그걸 없애고서 다시 지었는데 이런 아까운 짓은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