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어정화 의원 발언
기관공통운영에 대해서 구체적인 항목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정화입니다. 313페이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포상금이 3억 3,200만 원이 예산이 잡혀져 있었고요. 그다음에 다음 연도 이월액이 2억인데, 다음 연도로 하면 2022년 올해가 되겠죠. 이월된 이유를 밑에 설명을 해 두셨는데 ‘연도 말에 교부가 됐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언제 받으셨을까요?
그런데 310페이지 보면 그 앞에 코로나 대응 관련 직원 격려를 3,000만 원 예산 잡으셔서 이 또한 위에서 7월에 교부금이 내려왔고, 지금 등급이라고 나와 있는 지급 방법이 몇 달 전에 이미 있었는데 그것을 굳이 올 3월이라고 그러셨나요? 4월이라고 그러셨나요? 올 4월에.
아니, 작년에 12월에, 7월에 받은 거는 등급을 잘 나눠서 배분을 하셨는데, 12월에 받으셨을 때도 7월에 이행하신 기준이 있을 텐데 굳이 그 다음 해로 왜 이월을 했을까? 그러면 코로나19 대응에서 3,000만 원인 거에 대한 기준하고, 지금 뒤에 제가 궁금하게 생각했던 그 포상금의 기준이 조금씩 다른 건가요? 그러면 앞에 거는 해당 부서에 대한 기준이 있었던 거고…… 어정화입니다.
제가 지난 임시회에서 자전거문화센터 건립에 찬성하지 못한 것은 우리 구유지에 세울 만큼 절실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에 서울시의 자전거 관련 통계 자료를 제가 직접 들여다봤고 전국 자전거문화센터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대표적 시설은 2008년도에 개장한 창원 자전거문화센터인데 2,355평에 굉장히 넓은 부지에 갖가지 부대시설도 있고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교통지도과에서 자전거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보고서를 직접 받았고요. 주목할 부분이 있었는데 서울 자치구 따릉이 대여 건수가 노원이 5위이고 그런데 노원구가 자전거 사고 건수가 3위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자전거 인구가 많은 노원구의 사고 건수를 줄이기 위해 자전거 안전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저 역시 동감을 했고 이 건립을 해야 하는 이유를 나름대로 그런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해석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어른들의 자전거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창원센터에서 배포하는 자전거 교육 영상이 더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도 했고요. 그다음에 아이들을 위해서 행안부 자전거 안전 책자를 우리 노원구의 아이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게 실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사실 들었습니다. 과연 자전거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자전거 사고 건수를 줄이는 것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저의 의구심은 여전하고 아직 해소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에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센터 건립을 위해서 서울시 본예산으로 30억을 신청해 놓았다는 우리 교통지도과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비든 시비든 귀한 우리의 세금이니 만큼 해당 부서에서는 층층마다 알찬 공간 기획을 세워주기를 바라면서 원컨대 소수가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 그리고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그런 자전거문화센터를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손영준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일단 생략을 하고요. 지금 노원문화재단 출연금은 일단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이 정례회에서 가결시키지 않을 수가 없는 사안이라고 지금 이해를 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이것이 본예산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고 요컨대 문화체육과 노원문화재단에서는 서로 잘 생각을 잘 하셔서 사업별 본예산을 구성해 오실 때는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사업별 항목별로 예산 편성을 잘해주시길 정말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