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권영관 의원 5분자유발언
김문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본회의에서의 계획된 의사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도정질문과 안건심사 그리고 연찬회와 주요사업 현장확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준비와 함께 원만한 회기운영을 위하여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지난주 정부에서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음성, 진천을 포함한 4개 지역을 발표하였습니다만, 그동안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었던 오송지구가 제외된 것에 대하여 도민들로부터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음성, 진천 후보지에 대하여는 적극적 유치전략을 개발 대응하여야 함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질책도 있습니다. 또한 오송지구가 후보지에서 제외되면서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유치에는 지장이 없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적절한 대응책과 새로운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150만 도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신행정수도 4개 후보지에 대하여 특정지역에 대한 지지주장 등이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으나 신행정수도 이전은 충청권 공조라는 초심을 잃지 말고 국가의 균형발전과 충청권 공동발전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장마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재해취약지에 대한 사전점검 등을 통하여 재해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9개월간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하여 시·군순회 의정간담회, 의정모니터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왔습니다만, 부족한 제가 전반기 의장을 대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의원 여러분들의 관심사인 의원 유급제, 입법보좌관제, 의회인사권 독립 등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후반기 의회에서 우리 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하고 도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동료의원 모두가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제22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