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1차 지방분권및국가균형발전추진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새로운 상임위원회 구성과 함께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참여정부는 지난 7월 5일 행정수도 후보지 평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충북이 신행정수도 후보지에서 제외되어 150만 도민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그러나 행정수도 인접지역으로서 미래형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유치 그리고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 유치와 함께 우리 충북지역의 실익을 찾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해소하고 경쟁력과 생산성을 갖추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지방자치의 역량을 앞당겨 창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심기일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특별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특히 얼마 전 정부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해 충청권을 제외한 타 시·도에 미래형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이곳에 200여 개의 공공기관을 이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발표는 신행정수도 후보지가 배제된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때 상당한 소외감과 좌절감을 갖지 않을 수 없으며 의회차원에서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미래형혁신도시건설및공공기관유치추진상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경제통상국장은 미래형 혁신도시건설 및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하여 최근 동향과 추진상황에 대해 집행부의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추진상황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시면 미래형지방혁신도시건설 및 공공기관 유치 추진상황보고의 건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추진상황보고를 준비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 추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건의문 채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9분 회의중지) (16시31분 계속개의) 의사일정 제2항 미래혁신도시건설및공공기관충북이전배제철회관련건의안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건의문안은 나누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의문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정윤숙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건의문채택과 관련해서 내용중에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또 다른 말씀하실 위원님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건의문은 원안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계숙 간사님께서는 건의문안에 대해서 수정된 문안으로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계숙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의문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토론을 마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공공기관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미래혁신도시건설및공공기관충북이전배제철회관련건의안은 부록에 실음) 오늘 채택한 건의문은 의장에게 보고하고 대통령, 국무총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건설교통부장관 등에게 제출하여 우리 도에 공공기관 유치가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지방분권및국가균형발전추진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지방분권및국가균형발전추진특별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