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김정복 위원입니다. 우리 도의 홈페이지 관리를 공보관실에서 하나요? 어디서 하나요?
도정홍보 방법이 지금 전광판이나 소식지, 라디오, 인터넷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하고 있지요? 그것을 우리 공보관실에서 안하고 자치행정국에서 해요.
인터넷관련 홍보는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전문성을 띠고있는 우리 공보관실에서 해야지요? 그러면 우리 공보관실에서 도홈페이지에 로그인하는 회원들에 대한 어떠한 관리는 안하고 그냥 소식만 몇 줄 띄운다 그런 말씀이죠? 제가 알기로는 중앙부처 기획예산처라든가 행정자치부도 일정한 자체 국정 홍보수단으로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도 인터넷으로 그걸 해야죠. 지금 여기 설문조사를 했다고 이렇게 자료를 내놓으셨습니다. 보니까 6만부를 발행하잖아요.
그러고서 지역에 배부를 하는데 그 6만부에 한 0.1%에 해당하는 설문조사 응답자수가 736명을 기준으로 한 거죠? 응답한 여기 자료가 뭐예요? 그렇게 해서 42.7%가 도정소식지를 보고 있다고 그랬고 공공장소하면 이게 전체적으로 따지면 79%가 넘는 굉장히 많이 보는 것처럼 이렇게 여기다 표현을 하셨는데 6만부 중에서 불과 700명중 736명이 보는데 이게 신뢰수준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거 700명을 갖고 하면 0.몇% 갖고 이게 말막음으로 설문조사한 거지 이게 무슨 설문조사로서의 객관적인 타당성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하나의 홍보수단이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 굉장히 정보 영역이 많이 전파되고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전문적으로 하는 우리 공보관실에서 이것을 안 하고 있느냐 이거 반드시 해야 됩니다. 이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거 하시지요? 이거 해야 돼요. 이것도 하나 제대로 못하고 낡은 방식의 도정소식지를 배포해 가지고 그거 얼마나 어떻게 설문조사를 하셨다고 자료 가지고 계시다고 그랬는데 여기 게재한 거 칠백 몇 명 그 자료를 내놓으신다는 얘기예요.
이거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거 지양해야 돼요. 물론 당장 어떻게 하라는 뜻이 아니고 공보관님 필히 인터넷으로 하시란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보니까 전반기에 상반기 실태점검이 다 끝나서 자체평가까지 하셨는데 도정소식지 내용이 잘 돼서 신규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하셨거든요. 몇 명이 어떻게 증가했는지 한번 답변해 보세요.
도정소식지 배부실태도 점검을 했고 결과를 반영을 했다. 이렇게 해서 자체평가에 보면 도정소식지 내용이 잘 돼서 도정소식지를 보고자하는 신규구독자가 증가해서 배부량을 더 늘리겠다는 얘기 같은데 몇 명이 어떻게 증가했는지 답변을 한번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그 자체평가에 있는 내용이에요.
자료를 저희들한테 주셨지 않습니까? 월 10여명 정도가 새로 구독할 수 없겠느냐 그거를 이렇게 자료로서 내용이 잘됐다 그렇게 평가해서 위원님들께 이렇게 자료를 주신 거예요? 앞서 말씀드렸던 이런 중앙부처에서도 이제는 그 홍보가 인터넷을 통해서 상당부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정홍보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도정홍보도 그런 인터넷매체를 통해서 이메일로 얼마든지 보내줄 수 있지 않습니까? 꼭 국정 그런 쪽이 아니고 어떠한 상업쪽에서도 상당히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인터넷매체의 활용화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앞으로 광대역방식이 도입되고 속도가 더 빨라지면 앞으로 그건 더 커질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것을 도입해야 되겠다 그런 차제에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그 방식을 보면 홍보방식이 기존에 있던 거에서 하나도 변화된 게 없습니다. 보면 전광판을 한다든지 홍보비디오 제작도 지금 비디오 제작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요즘 비디오제작 안 합니다. 이거 구시대예요. 전부다 DVD나 CD로 해서 거기서 인터넷상에 다운로드 받게 지금 다 그렇게 가고 있어요.
최고 앞서가는 우리 도에서 더군다나 가장 전문성을 띠고 있는 공보관실에서 이걸 이런 방식으로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이거 말이 안됩니다. 제 말이 다 옳아서 시정하라는 뜻은 아니고 뭔가 여기에 대해서 좀더 창의적인 연구노력이 있어야 되겠다 그러한 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거고요. 그리고 앞서 얘기와 중복이 됩니다마는 이렇게 신규독자를 전화 몇통 받아서 했다고 그러고 버젓이 이것을 잘했다는 자화자찬의 평가자료로 올린다는 것은 이것 누가 봐도 자료로서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이건 시정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 설문조사를 하고 계신데 그것을 통해서 취합된 내용이 무엇이 있습니까? 요즘 화두처럼 던져지는 게 혁신에 관한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기존에 이러한 홍보매체를 통한 방법도 뭔가 다른 방향에서 연구가 되고 앞으로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접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그런 주요계층이 됩니다. 그러다보면 도정소식지를 보는 그러한 것도 물론 시·군을 상대로 하다보니까 다소 연령층이 높은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러나 점차적으로는 젊은 세대를 향해서 지양해 가야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신문의 섹션도 뭔가 젊은이들이 많이 볼 수 있게끔 기존의 어떤 관보성격을 자꾸 띠고 가면 그거 누가 보겠습니까?
이 지역에 놔두면 폐지 수거하는 사람들 다 가져가죠. 그거 다 보지도 않고 버려지고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또 이 도정홍보지가 부당 얼마씩인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꼭 그렇게 홍보지 형태로만 해야 되겠는가 그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정홍보관의 위치에 대해 가장 잘 띄는 곳에 홍보를 의뢰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위치의 적합성 여부에 대해서 또는 홍보효과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돈이 드니까 홍보효과는 조사하기가 어려우셨을 테고 그 위치적인 문제는 어떻게 선정해서 하고 계신 거예요? 바꾸어 가면서 하신다면 얘기가 되겠습니다. 한 곳에 고정적으로 계속했을 때에… 그것에 제가 문제점을 지적을 한 거예요.
조사결과 활용으로서 독자의 기호에 맞는 도정소식을 편집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이런 것도 너무 막연하지 않습니까? 다소의 자료로서 더군다나 사무감사를 받는 지금에 어떠어떠한 내용으로서 이렇게 자료가 취합이 됐고 우리의 의견은 어떠하다 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뭔가 구체적인 내용이 전반적인 자료에서 이것을 구체적인 내용을 안 써 주신 것은 우리 공보관님이나 담당관님들이 다 답변을 하시겠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데 내용이 좀더 구체성을 띠었으면 좋겠어요, 자료도. 그리고 도정소식지는 주로 행정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그런 내용이 많죠?
어떤가요? 그 성격상으로 봤을 때 물론 읽는 대상층을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성격상에서는 완전히 다르게…